
수도권 최대 게임 박람회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플레이엑스포 측은 행사 개최 소식을 전하면서 사전등록 소식을 알렸다. 사전등록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 23시 59분까지 가능하다. 지금까지 매번 진행하던 사전등록이지만, 올해에는 한 가지 변화가 생겼다. 바로 사전등록비가 새롭게 생겼다는 점이다. 지금까지는 무료로 사전등록할 경우 입장 등 행사를 즐기는데 어떠한 제한도 없었지만, 올해에는 사전등록비를 내야 한다.
사전등록비는 4일 무제한 입장 기준 3,000원이다. 다만 미취학아동,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및 동반 1인, 사전 신청 단체참관객은 기존과 같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여기에 올해는 군인, 경찰관, 소방관이 특별 무료입장 대상으로 새롭게 포함됐다. 현장등록의 경우 성인 1일권 10,000원, 초중고등학생 1일권 6,000원이며, 경기도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사전등록 유료화에 대해 플레이엑스포 측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 및 안전 관리 비용 증가에 따라, 참관객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소액의 사전등록비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등록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행사 운영비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라며 참관객들의 양해를 구했다.
2026 플레이엑스포에 어떤 게임사들이 참가할지, 부스 배치가 어떨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서 플레이엑스포 측은 4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