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붉은사막, 출시 12일 만에 판매량 400만 장 돌파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12개 |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

펄어비스는 1일 오전 11시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400만 장을 판매했다"며 "이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여러분의 열띤 응원과 관심은 저희에게 언제나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첫날 200만 장, 4일 300만 장 판매량을 돌파해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최초 출시 당시 이질적인 조작법과 불편한 UI/UX로 혹평이 이어졌으나, 출시 직후 여러 차례 패치를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면서 유저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화려한 그래픽으로 방대한 오픈월드와 구석구석 숨어있는 각종 즐길거리, 쾌적한 최적화가 재조명됐다.

이에 힘입어 12일 만에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러한 누적 판매량 증가 속도는 한국 콘솔 게임계에서 보기 어려운 성과다. 국내 기업 및 관계사의 타이틀 중 400만 장 이상 팔린 타이틀인 'P의 거짓'과 '아크레이더스'도 각각 출시 후 2년 8개월, 2주가 걸린 바 있다.

판매량 뿐만 아니라 평가와 동접자 수도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스팀 평가는 모든 언어 기준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로 올라왔다. 스팀 최대 동접자 수도 최대 27만 명을 돌파했으며, 오늘(1일) 기준으로 최대 18만 명이 접속하는 등 유저층도 꾸준히 유지 중이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판매량 역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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