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대표 신재명)가 자사의 대표 서브컬처 IP ‘라스트오리진’을 활용한 후속작 ‘라스트오리진2(가칭)’ 개발에 공식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라스트오리진2’는 밸로프가 보유한 기존 IP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신규 개발 프로젝트다. 이는 단순한 콘텐츠 확장을 넘어 회사의 개발 역량과 사업 구조 전반을 확장하고, IP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신규 개발 파이프라인 가동을 의미한다.
신작은 전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무대를 지구에서 우주로 확장해 장기적인 시리즈 전개가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밸로프는 스토리의 깊이와 콘텐츠 스케일, 캐릭터 구성 등 모든 면에서 전작보다 진보된 완성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라스트오리진’ IP를 멀티 프로젝트로 확장하는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밸로프는 최근 발표한 ‘라스트오리진 R+’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외연을 확장하는 동시에, 후속작 개발을 통해 IP 수명 연장과 수익 구조 다변화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라스트오리진2’가 밸로프의 신규 개발 역량을 입증하는 상징적 타이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개발 착수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투자 및 공동 개발, 퍼블리싱 관련 협업 제안을 받는 등 IP의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밸로프는 지난해부터 일본 주요 플랫폼 사업자와 협의를 진행하며 투자 조건 및 서비스 전략을 논의해왔다. 특히 일본 시장 단독 서비스와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 연출 및 개발 방향성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는 “라스트오리진2는 당사가 본격적으로 신규 개발에 나서는 첫 프로젝트로서 내부적으로 상징성이 매우 큰 타이틀”이라며, “축적된 IP 경쟁력과 개발 노하우를 결집해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