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25종 총망라 '포켓몬' 30년 도감 8월 출간

게임뉴스 | 김병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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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포켓몬스터 역사를 모두 망라한 포켓몬 도감이 나온다.

주식회사 오버랩이 1025종의 포켓몬을 수록한 서적 '포켓몬 공식 전국도감 1996-2026'을 8월 7일 금요일에 발매한다고 5월 15일 발표했다.

이 책은 1996년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탄생부터 2026년까지 30년간 등장한 모든 포켓몬 1025종을 완전 수록한 것으로, 출판사 측은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한 권"이라고 소개했다. 오랜 팬은 물론 앞으로 포켓몬 세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최적인, 완전성과 보존성을 겸비한 공식 도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수록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각 포켓몬의 타입, 분류, 키, 몸무게, 특성, 숨겨진 특성, 도감 설명문 등 기본 정보를 2026년 3월 말일 기준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재했다. 1025종 모든 포켓몬의 영어 이름도 함께 실려 있어 지적 호기심을 채우거나 해외 포켓몬 팬과 교류하는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메가진화, 다이맥스, 리전폼 등 포켓몬 세계의 주요 용어도 포함되어 있다.

구성과 편의성 면에서도 여러 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다. 포켓몬의 진화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면 구성을 채택했으며, 도감 번호 순서로 원하는 포켓몬을 찾기 쉬운 목록과 50음 순 색인 등 편리하고 사용하기 쉬운 기능도 충실히 담겨 있다.

B5 판형을 살려 포켓몬 일러스트를 가시성 좋은 크기로 게재하고 있어, 각 페이지의 일러스트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 권이라고 출판사 측은 밝혔다.

판형은 B5판이며 448페이지 전 컬러로 제작된다. 가격은 세금 별도 2,500엔(한화 약 2만6천원)이고, 발매일은 2026년 8월 7일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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