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의 란, 니케의 지엔 역 맡은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1개 |



명탐정 코난에서 모리 란 역으로 유명한 야마자키 와카나 성우가 지난 4월 18일 향년 61세로 별세했다.

아오니 프로덕션은 오늘(15일) 야마자키 와카나 성우의 부고를 알렸다. 아오니 프로덕션은 지난 2월 16일 야마자키 와카나 성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 요양 중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족의 의향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야마자키 와카나 성우는 1990년 '긴급발진 세이버 키즈의 텐진바야시 란 역으로 데뷔한 이래 약 36년 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왔다. 대표작으로는 '명탐정 코난'의 모리 란 역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활동을 중단하기 전까지 30년 동안 해당 역의 목소리를 연기해왔다. 애니메이션 외에도 게임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전개, DOA 시리즈의 아야네를 비롯해 승리의 여신: 니케의 지엔, 에이스 컴뱃의 케이 나가세 등을 연기했다.

고인의 별세 소식을 들은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원작가 아오야마 고쇼도 "당연히 옆에 있어주었던, 그 안심할 수 있는 상냥한 목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된다니 매우 슬프다"며 깊은 슬픔을 표했다. 이외에도 승리의 여신: 니케를 비롯해 고인이 생전 참여했던 다른 작품의 제작진들도 공식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Koei Tecmo



고인은 명탐정 코난 모리 란 역 외에도 DOA의 아야네, 니케의 지엔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Shif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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