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액션 플랫포머 요시와 신기한 도감을 21일 공식 출시했다. 메인 플랫포머 시리즈로는 요시 크래프트 월드 이후 약 7년 만에 나오는 신작이다. 게임은 다수의 요시 시리즈를 선보인 굿-필이 개발했으며 닌텐도 스위치2 전용으로 출시됐다.
게임은 특유의 플랫포머 요소는 유지한 채, 새로운 진행 방식을 더했다. 요시들이 사는 섬에 말하는 도감 '신기한'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고, 도감의 부탁을 받은 요시가 도감 속 세계로 들어가 각 챕터마다 등장하는 낯선 생물들을 조사한다. 이들 생물은 저마다 고유한 생태와 능력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요시의 다양한 행동을 통해 그 특징을 하나씩 발견해 나간다. 발견한 내용은 화면에 그림으로 기록되며, 도감이 쌓여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일반 세계와 달리 도감 속 세계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질감으로 표현되며, 점프 동작 등 일부 캐릭터 움직임에서 의도적으로 낮은 프레임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요시 울리 월드와는 또 다른 방식의 연출을 통해 새로운 결의 비주얼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생물들을 등에 태워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담긴다. 요시가 다양한 생물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또 맵을 풀어내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 스테이지 공략에 핵심이 된다.
한편, 이번 작품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40주년을 기념하는 닌텐도 라인업 중 하나로 기획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