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넥페까지 기다릴 수 없다,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체험판 공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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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13은 오늘(5일), 스팀을 통해 자사의 오픈월드 RPG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의 체험판을 공개했다.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은 하운드13이 지난 1월 웹젠을 통해 출시했던 '드래곤소드'를 자체 퍼블리싱으로 전환해 재출시 준비 중인 게임이다. 기존 라이브 서비스 방식이 아닌 패키지 게임으로 전환하며, 캐릭터를 뽑기 대신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변화가 예고하면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 동안 체험판을 공개해 피드백을 받겠다고 예고했으나, 좀 더 앞당겨서 오늘(5일) 체험판을 공개했다.

이번 체험판은 메인 스토리 1챕터까지 분량이 수록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예고된 19명 중 9명의 캐릭터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다. 스토리 클리어 이후에도 오르비스 일부 지역을 탐험할 수 있으며, 스팀 덱 및 컨트롤러도 지원한다. 다만 개발사 측에서는 아직 '검증됨(Verified)' 등급은 아닌 만큼 스팀 덱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운드13은 체험판 공개에 앞서 지난 27일 AMA를 통해 유저들의 질문에 답했다. 라이브 서비스에서 싱글플레이 패키지 게임으로 전환한 만큼 피로도 시스템은 없앴으며, 반복 플레이를 줄이기 위한 방향으로 개선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PC 전용으로 변경한 만큼 라이팅 등 그래픽도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시련의 탑' 등 신규 콘텐츠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인터넷 연결 없이 엔딩까지 볼 수 있는 100% 패키지 게임이라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그리고 29일 주인공 류트에 이어 새롭게 리뉴얼된 캐릭터 '세리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한 것에 이어, 오늘 체험판 공개와 함께 프로듀서 라이브로 정식 출시에 선보일 콘텐츠의 단면을 직접 공개했다. 프로듀서 라이브에서는 신규 캐릭터 '샬롯'의 전투 플레이와 '시련의 탑' 실제 플레이, 오르비스 지역 탐험과 스팀 로비 기반 협동 멀티플레이 레이드 등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 중 일부는 체험판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나, '시련의 탑' 등 일부 콘텐츠는 정식 출시 때 적용될 예정이다.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체험판은 오늘(5일)부터 24일 오전2시까지 공개되며, 오는 7월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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