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등장한 적벽대전! '와룡2' XBOX 게임 쇼케이스에서 최초 공개

게임뉴스 | 윤홍만, 김규만 기자 | 댓글: 1개 |
View in English

패링 액션을 기반으로 하는 다크 판타지 삼국지로 화제를 모았던 '와룡'의 후속작, '와룡2: 윙스 오브 엠버(Wings of Ember)'가 XBOX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1분 24초 분량의 이번 영상은 대부분 시네마틱으로 채워졌다. 인게임 영상은 일부 구간에 불과했던 만큼,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까지 파악하기는 어려웠다. 그럼에도 몇 가지 핵심 요소는 눈에 띄었다.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와룡'을 상징하는 패링 액션이다.

적의 공격을 받아치고 강력한 마무리 일격인 '절맥'을 날리는 모습을 통해, 전작과 마찬가지로 '와룡2' 역시 패링 기반의 액션을 고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공중에서 연속 패링을 구사하는 듯한 연출을 통해, 원작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층 더 호쾌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액션을 발전시켰을 것으로 추정된다.

게임의 배경은 전작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그토록 바라왔던 '적벽대전'으로 보인다. 영상의 마지막은 불타는 함선들을 뒤로한 채 주인공과 대치하는 조조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상 적벽대전을 상징하는 연출로, 전작인 '와룡'이 적벽대전을 채 다루지 못하고 마무리되어 아쉬움이 남았던 만큼 이번 후속작이 그 아쉬움을 확실히 달래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와룡2'는 2027년 초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XBOX



©XBOX



©XBOX



©XBOX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