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스팀펑크 FPS, Xbox 콘솔 독점작 '클락워크 레볼루션' 공개

게임뉴스 | 김규만,윤홍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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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Xile 엔터테인먼트의 스팀펑크 1인칭 RPG '클락워크 레볼루션(Clockwork Revolution)'이 2027년 출시를 확정했다. 해당 작품은 엑스박스 게임 쇼케이스 2026에서 Xbox 콘솔 독점작으로 공개됐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3', '세누아' 등 여러 신작이 PS5 동시 출시를 알렸다. 반면 '클락워크 레볼루션'은 PS5 출시 계획 없이 Xbox Series X|S 콘솔 독점으로 분류됐다. 이번 행사에서 콘솔 독점으로 공개된 작품은 '기어스 오브 워: E-Day'에 이어 두 번째다.

'클락워크 레볼루션'은 증기기관으로 돌아가는 도시 '아발론'을 배경으로 한 스팀펑크 1인칭 RPG다. 플레이어는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핵심 사건을 바꾸고, 그 선택이 도시와 인물들에 영향을 미치며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난 2023년 처음 공개된 뒤 지난해 쇼케이스에서 더 자세한 모습이 공개됐으나, 그동안 출시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트레일러에서는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주인공 갱단 멤버들과 아발론의 풍경, 그리고 짤막한 게임플레이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간을 되돌리거나 주변 사물과 상호작용해 적을 처치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디스아너드' 시리즈나 '바이오쇼크'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

출시는 2027년으로 예고됐으며, 구체적인 날짜나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발매 플랫폼은 Xbox Series X|S, PC(엑스박스 온 PC·스팀), 클라우드이며, 출시 시점부터 게임 패스에 포함된다. 한 번 구매하면 콘솔과 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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