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2019.3.29

서민의 항속옷을 입기위해 남만 4개국 공헌도가 각각 4만점씩 필요 하단다.

와인을 9000개를 싸들고 닭 29마리를 대동하고 나가사끼로 갔다.

닭을 달걀로 바구고 다시 닭으로  증식시켜 오리는 두고 닭만 깃털을 뽑았다

그렇게 깃철 1000개를 만들어 4개국 도시관리인들에게 뇌물을 썻다.

보통 깃털 250~300 선이면 만족 하더라.

나가사끼로 돌아와 와인 1900개를 카네시코 900정과 바꿨다.

이게 개당 사람에게 팔면 6만에서 7만원 선이라 이거지?

이거 한방에 6300만 두캇 확정이군 

그런데 두번째 교환을 하려는데 안된단다.

음 내가 모르는 시스템 적인 뭔가가 있군

다른곳을 둘러 보려 했지만 시세를 보니 다들 주류가 엉망이다.

일단 본캐는 접자.

부캐는 칙명을 안했다.

그런데 항기병기 관기 를 배우고 싶다.

증기기사 를따자 가면서 마을도 찍자 싶어 배를  남아프리카로 몰았다.

케이프타운까지 2시간 걸린듯하다.

거기서 약 30분간 대기를 타고 있는데 누군가 오길레 증기기사 퀘스트 부탁을 했고 공유를 받았다.

리습으로 돌아간다.

올때는 2시간 남짓 갈때는 15분 남짓.....

대학을 다녀서 얼른 4관 뚫고 항속 1234를 달아야 겠다.

리습에서 크롬광석을 고렙에 부탁해서 길사에서 구해서 

리습 공업 도시로 갔다.

엇 근데 퀘가 안깨지네....

알고보니 맨체스터로 가야 하는것이였다.

온김에 문화대혁명... 아니 산업 혁명중이라 증기선 탑승 퀘스트를 하기로 했다.

맨체스터 퀴 끝내고 증기기사 자격증 받았다. 상렙 40이네 난 37인데 쩝...

뤼베크로 달려~ 엇 근데 상트가 근처네 저것도 해버릴까?

요즘은 해역 조사도 없다고 한다.

일단 해역조사를 매너상 북해랑 상트가 있는 해역을 해둔다.

그리고 퀘받으러 갔는데... 열심히 갔는데....

상급상인 졸업퀘가 있었네... 이건 여급이 해결 못한다....

사그리드로 돌아간다.

가면서 증기선 이벤트 보고 완료.

아직 안끝났네.... 어딜 가라고?

보스턴으로 가야 한단다.

배가 항속이 없어 느린데 참 멀리도 보낸다.

사그리드 갔다가 바로 보스턴으로 간다.

강습을 두번 걸린다.

가로돛 선박이 역풍이라 중간에 있는 섬에 들러 아라갤로 바꾸려는데 들어가는중에 강습!!

배 바꾸고 달린다.

이런 그런데 속도가 진짜 눈물이 날 정도로 조금 올랐다. 0.4.노트정도....

짜증.....

보스턴이보인다 엇 눈을 떠보니 내 배는 보스턴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

순간 졸았나보다.

학술연구회를 들어 갔다가 나온다.

이제끝났겠지.

순풍타고 빨리가야지!!!

그런데 이상하다 우째 10노트가 안나온다.

설마.....

설마가 사람잡았다 보조돛을 안꼈다.

보조돛 두개만 달랑 차고 있다 

또다시 섬으로 들어간다.

미치겠네!!!

정비후 다시 나온다 어느정도 달리는데 npc 가 또!!!

아 환장 만장 한겠다.

보고후 상트로가자.

예전에 본 이벤트지만. 저노무 귀족 허술하다 허술해

아무튼 상트도 뚫었고 스킬도 하나 추가가..... 추가가???? 엇 왜 안돼?

아 뭔가 찾아 봐야 겠다.

우선은 잠을 좀 자야 겠다 눈이 아플정도로 감겨온다.

아무튼 오늘도(30일) 즐겁고 기쁘고 재미나고 좋은 하루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