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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22년 8월 12일의 대항 복귀 후 처음으로 해보는 점심 항해일지 [역사유물 70개 돌파]

아이콘 단아한재즈
조회: 246
2022-08-12 12:57:44
회사에 코로나 양성확인서 제출 후 본격적인 자가격리가 시작 됐다.
몸살과 기침이 너무 심해서 땀은 줄줄 흐르는데 몸은 춥다. 누워있어도 잠이 안 온다.
그래서 대항해시대를 하며 코로나를 이기는 방법을 택했다.

아덴에서 - 캘리컷 - 잔지바르 - 케이프타운 - 캘리컷 돌아다니면서 퀘스트들을 진행했다.
동선이 아무래도 길다 보니 3시간 정도를 쉬지 않고 해도 발견물 10개 겨우 찾을 정도다.

'데메트리오스 1세의 갑옷'은 장비품으로 받았는데 좀 멋있다. 노젓기도 올려주고..
하지만 개조롱을 타는 내게 쓸모가 없기에 한 번 보고 바로 휴지통에~





동선 때문에 캘리컷 가면서 생물학 퀘스트도 하나 했다. 코친에서 정남쪽으로가 고래상어 발견!!






미술품 같은 경우는 육지로 나가지 않고 사원이나 교회에서 클리어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가장 선호하는 퀘스트들 되겠다. 하지만 몇 개 없다는 점~ ㅎㅎ




리스본으로 올라와 퀘스트를 받고. 마르세이유 들러 전시품 업데이트를 해주었다.
그리고 흑해에서 4성 짜리 제왕의 기사상과 3성 카파토키아 벽화 발견 완료!!




계속해서 퀘스트 진행 하다가 밤에는 대감사제 채집 하러 북미로 가야겠다..
그나저나 코로나 자가격리 중이라 하루종일 게임 할 수 있는데.. 삼숙이 안주나요 진짜??
광복절이라 줄 법도 한데 말야..

Lv72 단아한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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