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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22년 7월 30일의 마누라 재우고 시작한 항해 일지-2

아이콘 단아한재즈
조회: 192
2022-07-30 02:41:52
벌써 새벽 2시다.. 오늘은 자정부터 시작하는 바람에.. 얼마 안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버렸다..
해야할 동선이 꽤나 긴 편인데 일단 한 시간 안에 얼마나 할 수 있는 지 봐보자!!

런던에서 발트해 쪽 가는 퀘스트 없나 확인해 봤더니
일단 뤼베크가 중심인 '그려진 사도'와 '야생 오록스 조사'가 있어서 수락! 출발!

제일 먼저 스칸디나비아반도 서쪽 해안으로 상륙! 생물지도가 두 장이 있어서 여기부터!
'대형 사슴의 지도' '작은 생물의 지도' 발견해주면 각각 '순록'과 '레밍'을 발견할 수 있다.





뤼베크로 이동. 퀘스트 정보 수집 후 뒤러 저택에서 '네 명의 사도' 미술품 발견 완료!




그 다음 퀘스트 '오록스'를 발견하기 위에 바로 옆 발트해 남서쪽 육지에 상륙!
'오록스' 가볍게 발견해주고 ! 보스니아만 가기 전에 스톡홀름에 들려서 여급퀘 보고 완료!!




일단은 오슬로 들렸다가 발트해 남서쪽으로 귀찮지만 한 번 더 와야하는
'검은 담비의 서식조사' 와 '매혹의 모피' 퀘스트 수락. 생태조사 5랭이 필요하다는데.. 과연 될런지..
원래 가려고 했던 보스니아만 서쪽 육지 상륙해서 '구멍을 파는 동물의 지도'와 '들고양이 지도' 찾자!!

구덩이를 잘 파는 동물은 '오소리 였네 ㅎㅎ 들고양이는 시라소니 였고 ㅎㅎㅎ



아 잠이 온다.. 일단 푹 자고 오전오후 아내와 딸과 즐거운 시간 보낸 다음에
밤9시 무렵부터 다시 밤샘 항해를 시작해야겠다.. 다들 굿밤!!! 

Lv72 단아한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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