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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22년 8월 3일의 끄적거림 (feat.해역조사의 첫 걸음)

아이콘 단아한재즈
조회: 309
2022-08-04 00:12:04
어제는 삼숙이 기간이 아닐 때 생태조사 랭작 노가다가 얼마나 개고생인지
몸소 체험해봤다면 오늘은 해역조사란 게 도대체 뭔지 직접 발로 뛰어 보았다.

빌어먹을 조이 아이피 벤만 안 당했다면 열심히 발견물 갯수 늘리고 있었을텐데..
오잉? 이거 해역조사 생각보다 재밌잖아? 근데 본캐만 할까 부케들까지 다 할까..
고민된다.. 발견물이야 다 함께 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음 이것도 일단 같이 해볼까?

소비물품 창고가 본캐 부캐 가득 차서 부득이하게 세비야에서 길드를 하나 만들었다.
'단아천사' 라고.. 다클 계정들 다 끌어와서 5명 가입시키고 길드창고 개방..
악마의 지팡이가 3개나 썩어나고 있어서 다 보관해놓고.. '지브롤터 해협' 해역조사부터 시작!

낚시 해주면서 인식 하라는 곳에서 몇 차례 인식 해주니 완료되는 것은 금방이다!
지중해라 그런지 금방 끝나네. 그럼 바로 옆 '리스본 앞바다' 까지만 해볼까 오늘은?
 


시간은 1~2분 정도 더 오래 걸렸지만 리스본 앞바다도 너무 스무스하게 클리어!!



아직까지는... 퀘스트 깨가면서 발견물 찾는 것 보다는 뭔가 쉽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265곳을 조사를 해야 하는데 이제 3곳 완료다!
이 컨텐츠도 완성해 나가는 맛이 있네.. 아.. 난 모험가 체질인가보다..

Lv72 단아한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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