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22년 8월 6일의 첫 육지조사 그리고 계속되는 해역조사

옥스포드 교수님께서 간디아 서쪽과 크레타섬 내륙을 먼저 조사하라고 과제를 주셨다.

크레타섬이 진짜 어딘지 한참을 찾다가 간디아 서쪽 끝에서 큰바위 통해서 진입하

2차 필드라는 걸 알았네.. 아까운 30분.... 어쨋거나 처음으로 육지 조사 후 교수님께 제출!

해역조사보다는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 육지 이동 4랭짜리 신발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그리고 보스턴에 잠깐 들렸다가 이 쪽 안전해역이길래 해역조사 바로 칼고!!

테라 노바 앞바다 , 코드 곶 앞바다, 버뮤다 앞바다 클리어!!

쉬었다가 다시 해역조사 하자!! 불토는 역시 시간이 많아 좋구나~

아내랑 해물삼합 야식으로 배달시켜 먹고나서 다시 해역조사 시작~

자메이카에서 돌아오는 길에 북대서양과 비스케이만 조사 완료 성공~!!

유럽과 대서양이 환하게 밝혀졌구나 ^^ 

이제 모험 다른 컨텐츠 또 뭐가 있는지 알아보면서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