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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22년 7월 30일의 마누라 재우고 시작한 항해 일지-1

아이콘 단아한재즈
조회: 224
2022-07-30 01:57:34
부케가 세비야 국적이다. 세비야 왕궁 호출로 준사등훈작사 임명 받고.
세비야에서 생물지도를 몇 가지 수집했다. 
어제 모은 생물지도와 함께 시간은 많이 늦었지만 오늘은 많이 돌아다니리라.

그러면서 사그레스 들리는 '떠나기 전에' 퀘와 런던으로 가는 '잉글랜드의 회화' 퀘를 받았다.
어쩌다 보니 계속 미술퀘들만 먼저 깨고 있는 것 같다.

출항 후 가장 가까운 모로코 육지로 상륙.

그 곳에서 '신발밑창처럼 생긴 벌레돌'과 '반룡반어뼈' 발견완료!



첫번째로 받았던 퀘스트를 위해 사그레스로 바로 가서
교회에서 '성 크리스토포로스 상' 미술품 발견 해주고! 낭트로 가자!


낭트 육지로 상륙 나가서 흰 꽃의 지도를 보고 '마돈나 백합' 발견 완료!! 출항 빠르게 하여
그 윗쪽인 프랑스 북서쪽 해안에 상륙하여 생물 보물지도 또 하나 발견! '담비'




담비 너무 귀여운거 아냐? ㅎㅎ 런던으로 와서 두번째 퀘스트 들고왔던 잉글랜드의 회화 클리어!
런던 서고에서 '니콜라스 크라체의 초상' 발견완료!



런던 주점 여급퀘 보고 완료 후 서고에서 한 참을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생물지도들을 얻는 바람에
일일이 엑셀에 적어가며 리스트화를 하느라고.. 그 덕에 그 다음 여행은 발트해역이다.. 시간 좀 걸리겠군..

Lv72 단아한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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