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09/12/31/zdnet20091231135747.htm
최근 엔씨소프트의 에이스 ‘아이온’은 북미서 주춤한 판매순위를 보였다. 시장조사기업 NPD에 따르면 아이온의 지난달 북미 판매순위는 18위. 지난 10월까지 만해도 북미 1~2위를 다투던 아이온이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 대표가 보유주를 절반 이상을 깜짝 팔은 것. 정확히 보유주 1만2천530주 중 6천790주를 10억5천여만원에 매각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고,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엔씨소프트는 이 대표의 주식 매각과 떨어진 아이온 실적 간 연관성을 부인하지만, 오해(?) 소지가 너무 크다. 이 대표 스스로 사업 전망을 어둡게 봤기에 본인 주식을 대량 매각했다는 주장이 증권가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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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시장에서 광속으로 순위가 떨어지는구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