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초보 소설가 하이옴이라구 합니다.
앞으로 끈기있게 써갈테니 많이 부족하더라도 귀엽게 봐주셧스면
합니다~~
--------------------------------------------------------
에이리 part
오래만에 본하늘은 정말로 맑고 투명했다......
새들은 무엇이 그리 기쁜지 한 번도 쉬지 않고 짹짹 거리고 있었다...
거리는 사람들로 넘치고 시장에는 세상 곳곳에서 온 물품들이 한가득
싸여있었다. 노점에선 행상인 처럼보이는 차림의 남자가 허겁지겁 빵을 먹고
선교사가 분수대 앞에서 설교를 하고있었다.
겉보기에는 활기찬 도시의 일상처럼 보인다....
그런대 그런 거리속에 간간이 후사르와 게로레이가 지나가고 있었다.
너무나도 이질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속내를 보면 그런 이질감도 곳 동화가 되버린다.
한달전... 바르셀로나가 나폴레옹군대에 점령당했다.
나폴레옹군대는 이베리아반도 전역을 공격을하고 있으며 유일한
지원군인 영국만이 나폴레옹군대의 진격을 늦추고있다. 하지만 영국의 힘만
으로는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나폴레옹의 군대를 막기란 어림 반푼어치도
없었다. 발렌시아도 곳 점령 당할것이다.
포루투칼 왕실은 이미 브라질로 간상태다...
나는 분수대에 서서 거리의 풍경을 눈에담았다.
잠시후 나는 아무생각없이 걷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에이리: 후훗...
자조적인 웃음... 나는 머하고있는 걸까?
잠시 그런 생각을 하면서 너무나도 한심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을 참으며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땅만 보며 달렷다. 보이기 싫었다. 이런 나의 모습
을 너무나도 한심한 나의모습을 하늘에 보이기 싫었다... 왜냐하면...
에이리: 아야!!
여성: 에코!!
누군가와 부딪치고 말았다. 나는 당황해서 상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할려고
상대를 보았다. 그사람은 여성이있다.
그녀는 긴생머리에 날렵한눈 그리고 똑부러진 입을 가지고있었다. 하지만
몸매는 가냘퍼 보였다.
나이는 나보다 2~3살 많아보였다. 복장은 여성에게 어울리지 않는 바다사람
처럼 보이는 복장이었지만 깔끔했고 여성스러운장식이 달려있었다.
에이리: 죄....죄송합니다!
여성:에이!! 눈은 장식이야!! 똑바로 보고 다...
그 여성은 화를 내다가 나를 보고는 조금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이었다.
남성:함장님!! 괜찬으 십니까??
여성2:어머!! 선장님!! 괜찬으세요? 얘! 똑바로 보고 다녀!!
에이리:아 죄...죄송합니다...
넘어진 여성을 주변으로 한남성이 달려왔고 뒤이어 여성한명이
달려왔다. 아마도 나와 부딪친 사람은 높은사람인가 보다...
에밀리 part
정말 한 순간이었다. 조합건물에서 나와 코너를 돌자마자 누군가와 강하게
부딪쳣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갸날픈 몸매의 여성이 있었다. 가냘픈 몸매에
눈물이 많아 보이는 맑은눈과 아담한 크기의 입 윤기가 흐르는 긴생머리
에밀리:(머야이거!! 혹시 귀족딸아테 큰소리 친거아니야! 그럼큰일인데...)
하지만 곳 그생각은 틀렷다는것을 알게 됬다. 그여성의 옷차림은 상당희
비산 고급옷이었지만 때가 찌든 정말 오래된옷이었다.
에밀리:(몰락 귀족인가...) 야! 너! 똑바로 보고다녀!! 아이고 아퍼라...
에이리:죄....죄송합니다...
죠셉:어이! 아가씨! 이리와봐! 똑바로 사과해야 할것 아... 어?
죠셉이 그녀의 가느다란 팔을 잡아끌었다. 그때 우리 모두 그녀의 손등에
있는 문장에 놀라고 말았다...
에마: 어머! 이건 국가 반역자의 문장인대...
너무나도 선명이 찍힌 반역자문장...
그녀는 깜짝 놀라 그 문장을 가렷지만 이미 주변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였다.
에이리 part
나는 아무말도 할수도 없었다.
국가반역자에게 찍히는 문장... 반역자라는 꼬리표...
주변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눈물이 날것 같았다...
에밀리: 죠셉 그녀를 ‘황소의 소굴’ 모시고와
죠셉: 네!? 하...하지만...
에밀리: 다시 말하게 하지마... “정중이” 모시고 와
그녀는 정중이란 단어에 강하게 발음을 했다.
죠셉: 예... 알겟습니다. 선장님
그 선장님이라 불린 여성은 터벅터벅 인파들 사이로 사라졋고 죠셉이라고
불린남성은 복잡한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에마: 어머머머... 이거 복잡하게 되는거 아니야...
죠셉: 쉿! 조용해 에마! 그리고... 아가씨 따라오시지요...
남자는 변화가 뒤편에 있는 어느 주점으로 나를 인도했고 여성은 그런 뒤에
서 자꾸 무언가 곰곰이 생각을 하며 따라왔다.
주점에 안은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지만 포근했다. 주점 중심에 모닥불이 일
고 있었고 그위에 큰 항아리에서 닭고기 스튜가 좋은 향기와 보글보글 소리
와 함께 끓고 있었다. 모닥불 주변으로 좌식 테이블이 가지런희 있었다.
마스터로 보이는 사람은 눈을 감은체 앉자있었고 여급한명이 우리를 자리로
앉쳣다.
여급: 무엇을 드시겟서요?
죠셉: 아...아가씨
에이리:네?
죠셉: 머좀 드실라우? 아니면 마시고 싶은거라도...
에이리: 아... 아뇨 괜찬습니다...
죠셉: 조금 있다가 주문하겟습니다.
여급: 네~~
여급이 가자 에마라고 불리는 사람이 말을 걸었다.
에마: 꼬마야 너 함장님이랑 아는사이니??
에이리: 아뇨... 저는 초면이에요... 그리고 저 꼬마아닌데...
에마:그래?? 이상하네...
에마라고 불리는 여성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겻다.
에이리: 그리고저... 꼬맹이 아닌데요...
이말은 못들은 건지 못들은 척하는건지 에마라는 사람은 아무말이 없었다.
그말을 끝으로 더 이상 말은 이어지지 않았고 침묵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
했다.
죠셉이라는 사람은 불안한지 팔짱을 끼고 있다가 손가락으로 테이블은 탁탁
탁 치기 시작했다. 나는 시선을 어디에 둘지몰라 하는수없이
바닥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고 한참을 있을때 였다.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함장이라고 불리는 여성이 들어 왔다.
에밀리: 음... 정중이 잘모시던가? 에... 그러니깐...
에이리: 에이리입니다.
에밀리: 어 그래 에이리씨 내 부관 죠셉이 친철이 모시던가?
에이리: 네...
에밀리: 그래? 후후후후후 좋아 좋아...
죠셉이라고 불리는 남성은 한숨을 퍽 쉬었고 에마라는 여성은 키득키득
웃고있었다.
에밀리: 머 긴장할 필욘 없어 잠깐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말이지
그곳에서 물어보긴 머하잔아?? 그래서 여기로 부른 거야 우선 머라도 먹고
시작하자고 어이 마스터!! 여기 닭고기 스튜 4접시랑
벌꿀주3잔이랑 그냥벌꿀 한잔 줘요.
에밀리 part
에밀리: 이봐 아가씨... 좀 팍팍먹어 보는 내가 답답하네...
에이리: 네? 하지만...
정말... 몰락귀족이라도 귀족이란 말이지? 정말... 귀족이란 것들은 왜이리
느리게 먹는지 모르겟다. 그놈의 품위가 먼지...
에밀리: 머... 그건되고 우선 물어보고싶은게 있어...
그녀는 스푼을 조심스럽게 내려 놓았다...
------------------------------------------------------------------------
머 여기까지 소설입니다. 그런대 글을보다가 앞부분에 후사르와 게로레이라는
단어가 나올겁니다.
우선 후사르는 세르비야어로 약탈자라는 이름의 경기병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유럽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기병으로서 곡도를 사용한 기병입니다.
게로레이는 포루투칼 머스켓티어입니다. 영국의 레드코트와 비슷한 녀석입죠.
나라마다 머스켓티어를 부르는 명칭이있습니다.
병과는 주로 중보병이라고 부르면 될가요? 라인배틀이나 전면전에 쓰이는 병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