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part
에밀리: 이야... 대단한 실력인걸...
에마: 정말 입이 쩍벌어지는 실력인대요?
후란시느: 와! 언니 그런거 어디서 배워서??
5발 사격 5발 명중 소요시간2분
에밀리: 역시... 군인집안이라 이건가? 정말 엄청난대?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들렸다. 나는 괜히 쑥스러워서 간지럽지도 않은 머리를
그 긁거 댓다.
에밀리: 오!! 그래!! 너가 우리선원들 훈련시켜라!!
에이리: 네!? 후...훈련이라뇨...
에밀리씨는 손바닥을 치시며 대단한거를 알아낸거마냥 말하셧다.
에밀리: 딱이잖아!! 우리들중에 너처럼 정식으로 사격술을 배운녀석이
없어서 말이지... 그래도 밥값은 해야할거 아냐 에이리양!
하하하!!
불과 20분전의 일이었다.
에밀리 part
죠셉: 선장님... 에이리양에게 그런일을 시켜도 될까요?
죠셉은 자꾸 신경이 쓰이는지 일하는 중에도 힐긋힐긋 처다보았다.
에밀리: 응? 머야 신경써주는거야?
죠셉: 아... 아닙니다! 그저... 저런일을 시키기에는... 여자이고...또 어리고...
에밀리: 얼씨구... 그럼 후란시느는 먼대?
죠셉: 후란시느와 하는일이 차원이 틀리지 않습니까. 돛과 옷수선 아고
선원들 군사 훈련아고는 같습니까?
에밀리: 야 후란시느 들으면 섭하겟다... 그녀석이 우리 음식까지 하잔아.
일하는 양으로 치면 후란시느가 더 많아... 안그래?
그럼 너가 훈련시킬래? 사격술알아?
죠셉은 더 이상 말해봐자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안것인지 한숨을 퍽 쉬고는
갑판으로 내려갈려고 발길을 돌렸다.
먼가 떨떠름한 표정... 선상생활을 해본녀석이 모를일은 없을텐대...
나는 죠셉을 불러세우고 턱짓으로 에이리양을 가르켯다.
그녀는 선원들을 앉혀놓고 총을들고 열심히 설명을 하고있었다. 아마 총의
각부위의 이름과 용도를 설명하는 듯했다.
에밀리: 봐 열심히 하잔아 그럼된거야... 아무것도 안하고있는거는
그녀에게도 힘들어... 먼가 일을 해서 자신의 역활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만들어 주지 않으면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을 하면
실천하게 되어있어 안그런가?
죠셉은 알고 있다는 뜻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에이리 양을 처다보는
눈빛엔 걱정이 한가득이다... 왜이러는지 모르겟다... 뱃생활한두번 해본
녀석도 아닌데... 나도 죠셉처럼 에이리양을 처다본다.
어떤선원이 짓굿은 농담을 했는지 에이리양 얼굴이 홍당무처럼 변했다.
그리곤 일제희 터지는 웃음...
아~~ 평화롭구나...
에이리 part
에이리: 여기 방아쇠를 당겨보세요. 그러면 위에 돌같은것이 화약을
내려칠갑니다. 원리는 여러분이 간편하게 쓰시는 화승총과
비슷합니다. 이걸보고 부싯돌 격발장치라고 하는겁니다.
선원A : 오호... 각부분마다 이름이 있군요?
에이리: 네 그렇쵸 이것으로 총에대한 명칭에대한 수업을 끝내겟습니다.
선원들은 어슬렁 어슬렁 일어서기 시작했다.
선원들: 수고하셧습니다. 에이리 선생님 크크크
죠셉: 야 이놈들아! 선생님이 뭐냐! 교관님이라 불러!!
선원B : 그건 너무 정감이 없잔습니까. 갑판장님...
죠셉: 뭐야? 이것들이...
죠셉씨가 선원들에게 한소리 할려고 할때였다. 선수쪽 문이 꽝 소리와
함께 후란시느가 나왔다. 한손엔 냄비 한손엔 국자를 들고 나오더니
국자로 냄비를 치기 시작했다.
후란시느: 여러분!! 밥먹어요! 다들 식기준비하고 있으세요!!
선원들은 환호성과 함께 선수쪽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죠셉씨는 뾰루퉁한
얼굴이 되어 하필이때 오냐 라는식으로 후란시느를 째려보았다. 무슨일인지
알리없는 후란시느는 고개만 갸우뚱 하고있었다. 정말... 죽이 척척 맞는(?)
콤비라니깐...
선원들의 메뉴는 빵죽한접시와 라임즙을 뿌린 소금간된 돼지고기한조각
간부들의 매뉴는 호밀빵과 치즈한토막 그리고 와인한잔씩이었다.
간부들과 선원들은 밥먹는 위치가 다르다. 선원들은 배급되는것을 식기에
받아 어디서든 먹으면된다. 하지만 간부들은 선미쪽에 다같이 모여 식사하는
장소가 있다.
에밀리: 에마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어때?
에마: 양호합니다. 머 문제라면 쥐가 선원한놈의 손톱을 다먹어
버린거 말고는 문제되는게 없습니다.
아넷트: 선장님 쥐라면 이쪽도 문젭니다. 녀석이 라임을 엄청나게
먹어버렷습니다. 생각보다 쥐가 많은것 같습니다.
날잡아서 쥐 퇴치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후란시느: 마자요! 제가 음식을 만들고 있을때 위에서 타다닥 소리가
들렷서요!! 한두마리가 아닌것 같았서요.
에밀리: 아이고... 그놈의 쥐들...
에밀리선장님은 머리가 아픈지 한손으로 이마를 감싸다.
다들 쥐에 대해서 한마디씩 불평불만을 말하기 시작했다.
쥐는 선상생활에서 정말 귀찬은 존재를 넘어선 위험스런 생물이다.
식량 과 선원들 손톱이나 발톱을 갉아먹어버린다. 물론 병을 퍼티릴수도
있다. 하지만 더큰문제는 선박의 수명을 갉아 먹는다는게 제일큰 문제이다.
선박의 어디든 갉아먹어버리기 때문에 선박의 수명에 치명적인 존재이다.
어떤놈은 삭구를 갉아먹어벼러서 큰일이 날뻔했다고 선원들이 그랬다.
후란시느: 우악!!!
갑자기 후란시느가 크게 소리치더니 뒤로 넘어져 버렸다.
아넷트: 후란시느!! 무슨일이야!! 괜찬아??
후란시느: 우~~ 접시에...
후란시느는 바닥과부디친 머리를 쓰다드며 자신의 접시를 가르켯다.
죠셉: 아... 구더기구나...
에마: 머야? 구더기였서? 난또 머라고 손가락이라도 나왔나 했지 키키키
에이리: 네? 구... 구더기요?
에밀리: 응 구더기 요즘 날씨가 습한지 구더기가 빨리 생겻네...
에이리: 그... 그럼 제가 먹고있는 빵에도...
에밀리: 있을수도 있지 괜찬아~ 안죽어
갑자기 식욕이 팍떨어졋다. 빵에서 구더기가 나온다는 소리는 선원들아테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보니 식용이 떨어져 버렸다. 갑자기 토할것 같기도
했다. 그런데 나와 후란시느를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빵에 치즈를 발라서
잘만 드시고 있었다. 정말 대단하다...
식사가 끝난후 선장님을 제외한 우리는 간부숙소로 향했다. 마침 교대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렷다.
죠셉 : 이런... 저는 올라가 봐야겟습니다. 그럼 먼저들 주무시지요
우리들은 각자 수고하라는 말을 하고 간부 숙소로 들어갔다.
공용 책장과 책상이 있고 해먹이 걸려있는 간부용 숙소 물론 선원들
숙소(라고 해봐자 해먹을 걸면 거기가 숙소가 된다)보단 좋지만 지상에 비해
열악한 환경이다.
에이리: 오늘은 파도가 약해서 다행이에요... 어젠 너무 흔들거려서 한숨도
못잣거든요...
다들 웃으면서 몇칠만있으면 적응이 될거라며 응원을 해준다.
그리곤 다들 해먹에 몸을 누이고 수마에 몸을 맡겼다...
----------------------------------------------------------------------------------------------------
여기 까지 소설이었습니다. 읽으시나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오늘은 한가지 지식을 아르켜 드리겟습니다.
대항해시대에서 괴혈병을 일으키면 라임주스를 먹이실겁니다.
하지만 라임주스는 대항해시대 말기의산물입니다.
제임스 쿡 선장 이라는 사람이있습니다. 이사람은 탐험가로서 전세계를 돌아 다녓는대요.
어느날 괴혈병으로 고통받는 선원이 원주민이준 과일을 먹고 빠른속도로 회복되습니다. 바로 라임이었죠
라임은 보관하고 또 저장하기가 다른과일보다 쉬었습니다. 그래서 빠른속도로 선상생활에 퍼졋죠
참 제임스 쿡선장은 선원들의 복지를 크게향상시킨 장본인이기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