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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혼란 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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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조회: 507
2009-03-14 13:37:02
에밀리 part

선원들이 제압한인원8명 나머지는 죽었거나 중상이었다. 물에 빠진 2녀석은 보트를 타고

도망쳐버렸는지 보트는 없었고 다행이 우리쪽 선원의 피해는 없었다.

그런대 이상한것은 포박된 선원들은 떨기는커녕 먼가 차분했었다.

에밀리: 여기중에서 영어로 이야기 할수있는놈 있나?

녀석들은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할지모르는지 안하는건지.... 아마 후자겟지...

에이리: 선장님... 저 불어할수 있습니다만...

에밀리: 그래? 저녀석들아테 통역좀해줘... 이배에온 목적을 말해라... 말하지 않는다면

신상에 해를 입게 될것이다.

에이리가 불어로 뭐라뭐라 하고있었다. 유창한 불어실력이었다...

잡힌쪽에서 높은놈으로 보이는녀석이 머라고 말하고 있었다. 천천이... 그리고 차분이

말하고 있었다. 왜 저렇게 당당하단 말인가... 이상했다...

그때 그녀석이 어떤 가죽으로 싼 양피지문서를 보여주었다.

에이리: 저의는 군인이 아닙니다... 저의는 프랑스의 샤략해적입니다. 나포증또한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것입니다. 라고 하는대요...

양피지조각에는 불어와 배그림몇개 그리고 붉은색인장이 이름으로 보이는 글자옆에

찍혀있었다.

죠셉: 선장님... 샤략해적이면...

샤략해적이라면 골치아퍼진다. 우선 보상을 받을수가 없다... 그냥해적이라면 보상금이라도

받을수 있고 군인이라면 포상금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샤략해적이라면

이사람들은 군인도 해적도아닌 프랑스 ‘국민’ 으로 처리된다. 즉... 아무 보상도 받을수

없다는말이다. 그렇다면 놈들이 이리 차분하다는것도 설명이 가능하다...

에이리 part

에밀리 선장님은 먼가 짜증스러운지 머리를 거칠게 긁거 댓다.

에밀리: 야! 그냥 해상법대로 저놈들 목매달아버려!!

죠셉: 네!? 선장님!! 하지만 저들은 샤략해적입니다! 그리고 해상법대로라면 저들은 군에

넘기셔야 합니다!

에밀리선장님의 선언에 모든 선원들이 당황스러워했다.

에밀리: 샤략해적 문서를 태우버리면 저놈들은 그냥 해적일뿐이야... 야! 거기 너!

저기 밧줄가지고와!! 그리고 에이리 번역좀해줘 지금상황을...

몹시당황스러웠다. 갑자기 사형식이라니... 이게무슨 상황이란말인가! 샤략해적들도 상황이

이상함을 느껴는지 나를보며 지금상황을 통역해달라고 부탁했고 나는 지금상황을 통역해주

었다. 당현히 그들은 항변을 했고 나는 그 항변을 선장님깨 전했다.

선장님은 그 샤략해적앞으로 얼굴을 가까이 대고는 말을했다.

에밀리: 이봐... 이 샤략해적 증명서를 태워버리거나 바다에 던져버리면 너가 샤략해적

이라는 증거를 말할수 있나?

그리 말하곤 선장님은 일어서서 멍하니 보던 선원에게서 밧줄을 뺏어서 자신이 직접 마스

트에 줄을걸었다. 사태를 파악한 대장은 큰소리로 이런 처우는 부당하다며 외쳣고

부하들 얼굴색이 파래지기 시작했다. 상황을 파악한 모양이다.

죠셉은 밧줄을 매고있는 선장에게 가서 머라고 설명하고 있었지만 선장님은 묵묵이 밧줄을

매고는 죠셉을 보고 몇마디를 하자 죠셉은 입을 다물었다.

에밀리 part

나는 줄을 다매고는 대장을 끌고와서 목을 맬곳앞에 세웠다. 놈은 얼굴이 파랏게 질려서는

머라고 항변을 하고 있었지만 불어를 모르는 나로서는 무슨말을 하는지 알수없다.

에밀리: 에이리! 이리와봐!!
에이리는 조금 언짠은 표정을 지으며 왔고 나는 그녀만들을수 있는 작은소리로 말했다.

에밀리: 다른녀석이 있는지 물어봐 알려주면 당신만은 살려주겟다고

에이리는 그말을 통역했다. 하지만 상대는 고개를 저었다. 나는 줄을 그놈의 목을 감았다.

그러자 놈은 얼굴이 더 파래지기 시작하면서 머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에이리: 정말 더없다고 말합니다. 배가 여기항구 북쪽의 어느 암초사이에 있다고 말합니다.

에밀리: 배? 배를 어떻게 타고와!! 거짓말할라면 제대로해! 영불해협에 그렇게 군선들이

진을 치고 있는대 어떻게 거길통과해와!!

에이리: 여러척은 불가능하지만 파도가 높은날 평저선같은 선박은 밤에 몰래가면 안들킬수

있답니다.

에밀리: 그말진짜겟지...

에이리: 네 진짜입니다...

에이리 part

선장님은 갑자기 씨익 웃더니 목에 감은 밧줄을 풀더니 나아테 물었다.

그러고는 나와 샤략해적 대장을 대리고 급히 항구에 내렸다. 그리곤 달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도착한곳은 어느 조합안이 었다.

조합장: 머야... 할말이 남았다? 또 이분들은 누군가...

에밀리: 이사람은 샤략해적이오 아까 우리배를 나포할려다가 실패했지...

조합장: 그게 어째다는거야...

에밀리: 이들은 영불해협을 수시로 넘나들었소...

조합장은 한쪽 눈썹을 올리더니 흥미로운뜻 자세를 바로잡았다.

조합장: 영불해협을 ‘수시’로 넘나들다니... 자세이 말해보게나

그 샤략해적은 이리말했다. 평저선같이 높이가 낮은배를 타고 파도가 높은밤날 군선들

사이로 통행하면 된다는것이다. 들킬 경우 지역 어부라고하면 그만이라고 한다.

조합장: 그런 방법이야 가능하지 하지만 우리가 상대해야하는것은 한척이 아닌

수십척이상이네 이런 정보가지고 먼가 보상을 받을라고 한것은 아니겟지?

에밀리: 물론아니죠 이자의 말처럼 그런작전은 매우쉽습니다. 그긴 영불해협을 배한척도

통과못시키게 할수 있겟습니까...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게 아닙니다. 이들이 타고온

평저선은 최근 프랑스서 만들고 있는 선박입니다. 말을 들어보니 암초지역에

선박을 댈수 있을만큼 부력이 높은 선박이란 말입니다.

조합장: 그게 어째다는건가 사람과 군장비를 태우면 당현히 더 가라앉겟지... 그러면...

잠깐... 그말은 즉...

조합장은 먼가 깨달았는지 얼굴이 심각해져갓다.

에밀리: 그렇쵸... 그 프랑스 북부뿐만아닌 암초가 많은 네덜란드지역 또는 프랑스

서부어딘가에도 그배들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암초지역위에 띠워두면 멀리서보면

들키지도 않을뿐더러 안전희 정박시킬수 있습니다.

조합장은 먼가 곰곰이 생각하더니 벌떡일어서서는 잠깐 기달리라는 말과함께 코트를 입고

밖으로 뛰어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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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가 소설입니다 읽으시느라수고 많으셧습니다~

글을 보다보면 평저선이란 선박이 나옵니다. 평저선은 바닥이 평평한 선박을 의미합니다.

평저선의 장점은 바닥이 평평해서 사람이나 물건을 많이 적재할수 있었습니다. 아지만 최고의 장점이라하면 역시

암초가 많은지역에서 사용할수 있다는겁니다. 바닥이 평평하여 암초에 걸릴확률이 매우낮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평평한 바닥때문에 내구성이 매우낮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거리 항해가 불가능했죠...

Lv13 하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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