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 part
죠셉: 언제와도 정말 양면의 모습을 지닌 도시라니깐... 런던은...
그말을 듣자 리스본 항구의모습이 오희려 자연스러운 모습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구도크마다 선박이 빼곡이 차있는 영국의 심장 런던...
하지만 대다수가 상선이고 도크마다 수많은 화물이 적재되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의 대다수는 머스켓총을 어깨에 걸친체 순찰중인 군인이 대부분이다.
일반선원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었다.
아넷트: 먼가 큰일이 일어나도 아무렇치도 않을 분위기네요.
에밀리: 하지만 이상하군... 평소보다 더 분위기가 삼엄한대?
후란시느: 그런대 영국은 이렇게 해군을 준비 할필요는 없지 않나요? 얼마전 넬슨제독이
얼마전 트라팔가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었자나요. 그전투로 프랑스 해군은 거의
괴멸수준이라고 들었는대...
들어보니 정말로 이상했다. 영국으로 오는 도중 영불해협으로 마스트 꼭대기가 보일정도의
거리를 간격으로 전투선이 나열되어 있었다. 그것도 프리깃급이 아닌 전열함급이 말이다.
프리깃함을 초계함으로 두는것과 전열함급을 초계함으로 두는것은 차원이 틀린문제이다.
전열함 한척을 바다에 띠우는대는 엄청난돈이 든다. 그런데도 전열함을 그런식으로 둔다는
것은 큰일이일어 날것이라는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에밀리: 이봐 도선사 양반 도데체 무슨일이우?
에밀리선장님은 빈곳을 찾느라 진땀을 빼고있는 도선사에게 물어보았다.
도선사A: 아니 그것도 모르우? 프랑스북부지역에 대규모의 평저선이 발견되다우
에밀리: 평저선이라고요? 몇십척이나 되요
도선사B: 거참 그정도면 저렇게 날리치도 않수 북부에있는 안전한 항구마다 평저선이
꽉꽉 들어서 있다우 아직도 만들고 있다고 하더군.
죠셉: 그정도면... 몇 개 군단을 날르겟다 이건가? 멍청하군...
도선사A: 그멍청한 생각 때문에 이 난리지, 덕뿐에 상선에서 모든선원이 착출되서 난리두
아니우 대부분의 상선이 사람이없어서 출항도 못하고 있구 또 선원이 확보된
선박은 전부 보급선으로 일하고 있지
에이리: 그럼저많은 화물들이 전부 보급품 이란말이에요?
도선사A: 그렇치 저기 있는거들은 대부분이 보급품이라네
도선사C: 빈곳을 발견했습니다!!
배를 도크에 묶자바자 레드코트가 와서 선박을 수색했다. 당현한 절차이지만 군인이
그일을 한다는것이 심상치않은 분위기를 가중시켯다.
수색을 끝낸 레드코트는 다시 안개너머로 사라졋고 항구 관리 처럼보이는 관리가 편지를 주
었다. 붉은 인장이 찍힌 편지였다.
선장님은 편지를 다읽고는 죠셉과 에마를 대리고 급이 도시쪽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안개속으로 사라져가기 시작했다...
에밀리 part
나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단숨에 조합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도착해선 문을 차버리곤
조합장의 앞에 편지를 내던지며 씩씩댓다.
에밀리: 이게 어찌 된일인지 설명해주십시오!
조합장: 편지내용 그대로일세 보상은 나중에 해주겟네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말하자 피가 머리로 솟구치는것 같았다
에밀리: 그게 말이 되는소리입니까!! 의뢰비용을 나중에 주겟다니 무슨말도 안되는...
조합장: 지금 상황이 어떤지 모르나!? 전쟁상황이야!! 그것도 나라의 운명이 걸린 그런전쟁
이란말일세!! 국왕폐하 께서는 모든 자금을 끌어들려 전쟁을하고 있네! 우리라고 별
수 있는지 아는가? 우리도 엄청나게 큰손해를 보고있단말일세!
에밀리: 그러면 의뢰를 맡기지 말았서야지 안습니까!
조합장: 후... 미안하네 미안해... 그건 정말 미안하게 되네 하지만 네가 안준다는게 아니잖
은가... 위에서 명령하니 어쩔수없잔은가.
에밀리: 초석과 부싯돌... 요즘같은 시대에 가격이 얼마나 비산지를 모르진않겟죠?
이일을 하기 위해 나는 전재산을 썻소 근대 보상을 해줄서없다면... 다른곳에
팔아버리는 수밖에...
조합장이 갑자기 나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조합장: 나를지금 협박하는가? 헛튼수작 말게나... 그말 잘못하면 총살형 감이니깐...
에밀리: 그러니 어서 나에게 보상을 주란말입니다... 이일을 못해가면 나만 죽는게
아닐테니 말이오... 나만 혼자 죽을수는 없지 않겟소?
조합장의 눈빛이 점점 가느러지기 시작했다.
한동안 이어지는 침묵...
조합장: 일단 돌아가 있게나... 위에 건의해보지...
에밀리: 좋은소식 기달리고 있겟습니다. 조합장님
나는 그대로 발길을 돌렸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이다.
이번일의 보상을 받지못한다면 보급비용이 없다.
이사실을 아는거는 나와 죠셉, 에마뿐... 리스본서 보급비용을 아끼기 위해 질이낮은
식량을 보급했다. 이사실을 선원들이 알게 된다면 반란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모험조차 할수도 없다. 돈을 받지못한다는것은
말그대로 ‘파산’ 이다...
조합밖으로 나오자 에마와 죠셉이 걱정스러운 눈으로 기달리고 있었다.
그들의 얼굴을 보다 발걸음이 무거워진다...
에이리 part
에이리: 근대 확실이 배가 많이 들어서 있나봐요. 방파제도 없는곳에 정박시키다니...
너무하네요...
아넷트: 이곳까진 방어타워의 포의 사정거리가 안될겁니다. 아니 보이지도 않을겁니다.
에이리: 설마 프랑스군선이 오겟서요? 그렇게 삼험하게 경계를하고 있는대...
아넷트: 그건 모르는 일이죠...
항구는 너무나도 정막하다. 오늘따라 안개도 짙었다.
후란시느: 그런이야기는 그만두고 이리좀 와서 조금 거들어 줘요! 돛수선이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에이리, 아넷트: 네 네~
배의 생활은 항구에 정박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다음 항해를 위해 준비해야할것이 엄청
나게 많다. 우선 배바닥의 조개라든지 해초를 제거해야한다. 조개와 해초는 선박의 항해
항해속도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조개는 배바닥에 구명을 낼수도 있어
정박을하면 꼭 제거해줘야한다. 보통은 육지로 올려서 제거를 하지만 많지않은 경우
바다속으로 들어가 조개만 간단희 때어낸다.
그리고 구제작업도 해야한다. 쥐퇴치는 물론이거니와 식초를 이용해서 방을 청소한다. 물론
빨래도 해야하고 돛 수선, 방수작업 등등 할 일이 매우 많다.
선원들과 모두갑판위에 모여 일을 하고있을때였다. 교대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리기시작했다. 약간의 시간차이긴 했지만 거의 모든배가 같은시간의
교대시간대를 가지고 있다. 그건 우리배도 마찬가지 당직선원이 종을 울리고 모래시계를
뒤집은다.
후란시느: 어? 실이부족하네... 에이리 언니 실좀 가져다 줄래요? 창고 구석에 있을거에요.
에이리: 알았서 금방가져올개...
나는 아넷트씨에게 창고키를 받아 선창으로 내려갔다. 항구에 도착해서 방수작업을 하고
고인물까지 빼버렸는지 평소보다 썩은냄새가 덜했다. 하지만 그래도 밑에서 올라오는
썩은냄새는 너무나도 심하다. 창고 문을 열고 문옆에달린 램프의 불을 키고 창고 구석
으로 향했다.
에이리: 아... 실이 어디더라...
실보관함을 열고 있었을때 였다. 탕!!!!
에이리: !?
갑자기 총소리가 들렸다. 그것도 매우 크게 나는 창고에서 조심이 나와 갑판과 연결된
선미로 올라갓다. 나무문에 귀를 대고 갑판의 상황을 지켜보았다.
불어가 들렸다. 설마 프랑스 군인이? 최악이다... 이런 날씨에선 포탑에선 이쪽배가
보이지도 않는다. 도크의 맨 끝부분이라 군인들도 오지도 않는다.
선원들은 모두 갑판에나와 일을하고 있는상황 아마도 모두들 포박된채 묶여 있을 것이다.
나는 어서무기창고로 내려갔다.
에이리: 부...분명 여기에 머스켓총이 있을텐대... 여깃다!!
머스켓총을 가지고 무기창고입구에 다달았을때 삐거덕 소리가 낫다. 누군가가 오고있다...
그것도 혼자가 아니다...
나는 문옆에 딱붙어서 숨죽였다. 그리곤 머릿속으로 총검술교본을 차분의 넘기기 시작했다.
머리는 차분의 식어가고 있었지만 심장은 그렇치 못했다.
심장소리가 점점 크게들리기 시작했다. 심장소리가 적에게 들키면 어쩌나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나는 개머리판으로 들어온 상대를 내려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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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소설입니다~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제가 쓴소설중간에 평저선 어쩌고하고 나오는대 이건 사실입니다. 나폴레옹은 트라팔가해전에서 대패를 한후
해전에서는 영국을 이길수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상군을 상륙시켜 영국을 박살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실어 날를수있는 평저선을 대량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가만의 있을 나라가 아닌 영국은 있는배란 배는
다동원을 해서 영불해협 심지어는 프랑스 서쪽지역은 코르펫, 프리깃을 이용해 봉쇠를 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