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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혼란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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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조회: 443
2009-03-24 16:34:25
에이리 part

에이리: 응? 왜저러지?

아넷트: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에이리: 저거 보세요. 도크에 배를 안묶는대요?

이상한점은 그것뿐만이 아니였다. 그배의 선원들이 구명정을 내려서 노를 저어서

항구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배는 돛을 전부 접지는 않고 약간만 접어서

배를 돌리고 있었다.

아넷트: 확실이 이상하군요. 정박도 하지않고 선원들만 내리고 출항준비를 하다니...

안개 때문에 자세희 볼수는 없었지만 정박할것같지는 않았다.

아넷트: 정말 수상하군요...

그러면서 아넷트씨는 당직선원들에게 불을 끄라고 명령했다.

촛불까지 꺼지자 정말 깜깜한 어둠이었다. 분명 달이 머리위에 떠있을테지만 안개 때문에

달빛은 큰도움이 되지못했다.

아넷트: 저는 선장님아테 보고하고 오겟습니다. 이곳에서 기달리세요

에밀리 part

누군가가 나를 흔들어 깨우고 있었다. 나는 한쪽눈을 살며시 떠서 그상대를 보았다.

아넷트: 선장님 일어나보십쇼 갑판으로 와주셔야겟습니다.

에밀리: 왜그래 아넷트...

아넷트: 수상한 선박이 저의옆쪽에 있습니다.

에밀리: 수상하다니... 무슨소리야... 응?

갑자기 정신이 확들었다. 나는 벌떡일어나서 아넷트를 쳐다보았다.

에밀리: 혹시 그수상한 선박 코르펫이던가?

아넷트: 그럿습니다만... 그걸 어떻게...

나는 급히 외투를 걸쳐서 갑판위로 뛰어 갓다.

에이리양이 난간에 기대서 그 코르펫을 지켜보고 있었다.

에이리: 방금 선원들이 돌아왔서요. 먼가 물건을 한가득 가지고 오던대요?

에밀리: 큿! 한발 늦었군!!

아넷트: 무슨 일인가요 함장님?

에밀리: 놈들은 프랑스 해군이야... 요즘 이주변에서 해적질을 하고다니는 손버릇이 안좋은

놈들이지...

아넷트: 프랑스 해군이요? 아까 스웨덴 국기를 달고 있었는대...

에밀리: 당현희 거짓말이지... 놈들은 이런수법으로 스웨덴 항구도시를 약탈을 하고

있다고 하던데... 사실이군

고민이 되었다... 놈을 잡으면 꽤많은양의 보상이 있다. 최근 선원들에게 술도 마음대로

못사줄만큼 돈이 부족하다. 그리로 오늘아침에 일도 걸렷다. 평소에 그런말을 잘하지않는

에마이기에 무언가 꼭사고싶은것이 있으리라...

하지만 지금추격을한다해도 잡을수 있는것도 아니거니와 잡는다고해도 전투를 할시

우리쪽도 어쩔수 없이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아넷트: 그럼 놈들아게 현상금이 붙어 있지 않을까요?

에밀리: 그렇기는하지... 엇!
무심코 말해버렸다... 후회해도 이미 늦어버렷다.

아넷트: 저정도 녀석이라면 저의선박으로도 충분히 이길수 있습니다.

에밀리: 하지만... 놈들은 베테랑군인이야... 아무리 배가작다해도 놈들은 군선이다.

아넷트: 그만큼 보상은 클겁니다.

정말 고민이 되었다. 아니.... 그보다 왜갑자기 아넷트가 이리 포상금에 목을 매는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넷트에게 물어볼라고 할때

에이리: 어!? 녀석들이 항구밖으로 빠져나갈라고해요!

아넷트: 선장님 저에게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니 어서...

에밀리: 그말 진심이겟지?

아넷트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에밀리: 좋아... 선원들을 깨워라

당직선원이 종을 크게 울리기 시작했다. 고요하던 부두가에 종소리가 울려 퍼졋다.

잠시후 선실쪽이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에밀리: 아넷트 당직선원들에게 닷을 올려

아넷트가 가볍게 경례를 한후 선원들을 대리고 닷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때마침

죠셉이 뛰어왔다. 역시 제일빨리 왔다.

죠셉: 선장님 무슨...

에밀리: 죠셉 급하니 나중에 말하지 선원들에게 돛을 올리라고하게 되도록 빨리

죠셉은 가볍게 경례를 하고는 선원들 마침 올라온 선원들을 대리고 돛을 올리라고

했다.

선원A: 갑판장님!! 이게무슨 날벼락 입니까? 오늘하루는 푹쉬어도 된다고...

죠셉: 나라고 별수있냐? 선장님의 명령이야!! 그러니깐 빨랑빨랑 움직여!!

에이리 part
다행이 헬싱키항구에는 선박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도선사의 도움없이도 금방 항구밖으로

나올수 있었다.

죠셉: 선장님 무슨일입니까? 누가 쳐들어온답니까?

에밀리: 지금부터 개구리놈들을 잡으로 간다.

죠셉: 네? 프랑스를요? 아니 그게 무슨...

에밀리: 말해주자면 길어 그러니깐 선원들아테는 현상금걸린 해적을 잡는다고 말해둬

머... 거짓말은 아니야. 현상금이 많이 걸린놈이거든 비공식적으로 말이야

죠셉씨는 약간 머리를 갸우뚱했다.

에밀리: 머해! 어서 전투준비를 해야지!!

죠셉씨는 가볍게 경례를 하고는 휘슬로 선원들을 모았다.

죠셉: 모두들 잘들어!! 지금부터 몸값이 좀나가시는 해적을 잡으로간다! 그러니깐 모두

전투준비를 한다!! 실시!!
선원들: 실시!!

선원들이 모두 복창과함께 각자구역으로 움직였다.

죠셉: 에이리양, 에이리양은 안전하게 에마를 따라 장교식당으로...

에밀리: 아니... 에밀리양 에밀리양은 제옆에 서서 전령역활을 해주십시오

죠셉: 하지만 선장님!

에이리: 네 하겟습니다!

죠셉:!?

에이리: 죠셉씨 마음은 감사하지만 저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것은 오희려 불편합니다.

그러니 하겟습니다.

다들 죽어라 싸우고있는대 나혼자 안전한고에 있을수는없다.

나는 무기를 배부중이던 병사에게 가서 머스켓총을 받아왔다.

에밀리 선장님이 말했다. ‘잔잔한 바다에선 좋은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

에밀리 part

불이란 불은 다끄고 선원들에게 침묵을 명령했다. 바람이 불때마다 삭구가 내는 소리외에는

아무런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죠셉: 선장님 그런대 코르펫이 이디로 향했는지 아십니까?

에밀리: 아니... 하지만 짐작은 가지

죠셉: 짐작이 가는곳이 어디입니까?

에밀리: 이런 안개짙은날에 해안가 근처로가는 행위는 말그대로 자살행위이다. 그러니

해안가서 되도록 떨어져서 가겟지 하지만 헬싱키는 필란드만 내부에있다.

아마도 만의 중심부에서 찾으면 있겟지

뭐 말은쉽다... 죠셉도 어이가 없는지 그저 헛기침한번하고는 전방을 바라본다.

죠셉: 그럼저는 포실로 가겟습니다.

에이리 part

두시간은 항해한것 같았다. 하지만 배는 보이지 않았다. 선원들도 점점긴장이 풀어지는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도물론 긴장감이 점점 떨어지는것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긴장이 풀어지지 하품이 나올것 같았다. 나는 언릉 고개를 돌려 하품을 했다.

에이리: 응?

옆쪽으로 이상한 그림자를 본것같았다. 정말 잠깐이었지만 무슨 그림자를 본것같았다.

나는 안개너머의 그림자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그때 불어가 미세하게 들리는것같았다.

에이리: 선장님 저쪽에서 불어가 들립니다. 어떻게 할까요?

에밀리선장님은 조정을 항해장에게 맞기고 옆으로왔다.

에이리: 들리죠? 불어가

에밀리: 미세하긴하지만 들리기는하는군 좋아... 에이리 죠셉에게 알려 저쪽방향으로

일제사격을 하라고

나는 가볍게 경례를 하고 포실로 뛰어 내려갓다. 포실입구에는 머스켓총을든 경비병을지나

포실안으로 들어갓다.

에이리: 죠셉씨! 좌측으로 일제사격을 해달라는 선장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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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소설입니다^^ 수고많으셧습니다.

오늘은 재미있는것을 알려드리겟습니다. 오늘날 저의들은 일본사람을 쪽바리라고 하면서 비아하듯

당시 유럽도 똑같습니다.

일단 프랑스사람은 개구리라가 불럿습니다. 이유는 왠지 유치합니다. 개구리를 먹는다고해서 개구리라고 합니다. ㅎㅎㅎ

이베리아 사람들을 비아하는말이있습니다. 무슨단어인지는 까먹었지만 한국말로하면 추잡스러운놈들 이라는말뜻으로

쓰이는단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유럽에서 가장교양있는언어는 불어와 스페인어였습니다. 참이상하네요...

(대표적 예가 세뇨르, 세뇨리따 입니다 스페인어로 사람을 부를때 붙이는말로 남자는 세뇨르 여자는 세뇨리따로 전유럽에서

사용했다고 하던대...)

Lv13 하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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