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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여단을 들어온지 일주일 쯤 지난뒤 였다.
난 바다여단에서의 첫번째 임무를 맡았다.
바로 아르긴으로 떠나는 상인들을 보호 하여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 이였다.
호위선은 나 를 포함 무장용 카락 3척 로 이루어졌고,
무역선은 상업용 대형카락 2척 으로 되어있다,
각 무역배에는, 네덜란드의 특산품들이 한가득 실어져 있다.
이 무역이 무사히 성공할시 바다여단의 식비 및 배의 수리, 대포 제조값은 당분간은 문제가 없는상황이다.
현 아르긴은 동맹국이 없는터라, 무역은 순탈한 편이지만,
그 근처엔 무역선을 노리는 해적들이 여럿 모여있는 곳이다.
호위선 의 선원과 선장 들은 배의 정비를 마치고,
출항하기 시작하엿고, 그뒤로 상업용 대형 카락 2척이 따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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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이라 앞바다 까지의 항해는 무척 순조로웠다.
물론, 세비야 밑 쪽을 지나갈때, 에스파니아 함대에게 검문을 받은것을 빼면말이다.
선두 배 에 깃발이 올라간다,
이번 임무에서 가장 위험한 카나리아 앞바다 지역을 진입한다는 표시다.
호위함대는 물론, 무역선들의 선원,선장들은 잔뜩 긴장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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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긴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하고 나서야 5척의 배에탄 선원 과 선장은 한숨을 돌렸다.
아무일없이 아르긴에 도착할수있다는 생각에 한시름을 덜었다.
하지만, 아르긴 앞쪽에서 갤리류의 배 3척이 무서운 속도로 우리 함대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하엿고,
한숨을 돌리던 배의 선원들은 다시 전원 전투준비에 들어갔다.
그 갤리류의 배 3척은 아니나 다를까
무역선을 주로 털어간다는 포르투칼의 해적들이였다.
호위선들은 무역선앞으로 나아가 길을막고 대포를 발사하기 시작하였다.
맨앞에 오던 갤리류 한척은 배가 망가져 침수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뒤의 갤리류 2척,
그 갤리류의 배 2척은, 호위선 배에 가까이가 백병전을 시작하였다.
곳곳에서 비명소리가 나고, 바닷물은 어느새 피바다가 되었다.
백병전을 하는 해적들에게, 주로 포를 쓰는 선원들이 이기기 힘든일이였다.
어느새 앞의 호위함 2척은 나포가 되었고.
남은건 내가 타고있는 무장용카락 한척,
두척의 배가 무서운 속도로 다가오고있다.
하지만 내가 타고있는배의 선장은 침착하게 대응하기 시작했다.
포를 장전하고 다가 오는 갤리 1척의 선수에 포를 명중시키자,
그 갤리 1척은 더이상 다가오지 않았다.
이어서 다가오는 나머지 갤리류 1척,
선원들은 무서워 떨기 시작하엿고, 해적선은 어느새 우리배에 붙어 백병전이 다시한번 시작되었다.
전 선원이 칼 과 총을들고 맞써 싸우기 시작하였고,
온갖비명 과 피가 배를 적셧다,
해적선 과 우리배는 잠시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선장은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햇는지,
굉음탄을 꺼내들엇고, 백병전을 하고있는 선원들에게 신호를 보냈다.
이제 굉음탄만 적선에 놓고 오면 된다.
하지만, 지원자가 없어, 내가 하기로했다.
해적선에서 돌격 신호가 떨어졌다.
대치중이던 해적선의 선원 약 110명 가량이 한꺼번에 우루루 몰려왔다.
난 최대한 몸을 숨기고 적들이 넘어오는 접현 부분에 굉음탄을 놓고 식량이 들어있는 통뒤에 숨어
선장에게 신호를 보냈고,
그 신호를 본 선장은, 신호 호각을 불었다.
그러자 선원들은 전부 칼 과 총을 집어넣고 귀를막았다.
어찌할지몰랏던 난 선원들을 따라 귀를 막았다.
이광경을본 해적선원 들은 무슨일인가 의아해 하며 둘러보고있다.
그렇게 몇초가 흘럿을까,
갑자기 머리를 혼란스럽게하는 소리가 엄청나게 울려퍼졌다.
소리가 멈추고 나서야 귀에서 손을떼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자 눈앞에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다,
해적선원들이 전부 혼란에 빠졋는지, 그자리에 비틀대고 있다.
그모습을 본 선장은 돌격 신호를 보내고,
선원들은 전부 칼 과 총을 다시 빼들어, 해적선원들은 물리쳤다.
훌륭한 선장의 지휘하에 바다여단의 승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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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렇게 해적들을 물리치고 뒤에 떨어져있던 상업용 대형카락 2척을 다시 호위하며 아르긴에 도착하였다.
- 아르긴 마을
마을에 들어서자 마자 나포되었던 배에 살아있던 선원들을 치료하고, 휴식을 취하였고
그사이 교역품을 싣고온 배들은 교역소에서 가격흥정에 들어갔다.
교역품을 팔러간 상인들이 들어오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있다.
교역품을 매각한 가격이 꾀나 마음에 들엇나 보다.
싣고온 교역품은 네덜란드 명산품들, 편사와 진 깃털 등 이였다.
그리고 귀환을 하기엔 배도 많이 부서지고, 선원들도 피로가 심해져 귀환이 무리인 상태라, 몇일간 아르긴에 머무르기로 하였고,
선원들은 주점에서 술을 마시며 즐겼다.
각배의 군의들은 부상자들을 간호하느니라 정신이 없었다.
왠지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또 그날의 악모이 떠올라 머리가 지끈거렸다.
난 그 날의 기억이 계속 생각날까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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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ㅠ_ㅠ... 2화 올려요 ㅠ_ㅠ~ㅎ 좀 부족한 감이 많지만 ..ㅠ
재밋게 봐주시는분이있다면 꾸준히 올리도록 할게요 ㅠ_ㅠ..
앞으로의 전개 내용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ㅠ_ㅠ...
하지만, 여러분들의 댓글 하나 하나가 저에겐 큰힘이..ㅠㅠ
참... 얼떨결에 시작한 소설이라 .... 명확한 이름이 존재치않네요 ㅠ...
글을 읽어주시는분들께서 이름을 지어주신다면..ㅠㅠ
영광이겠습니다 .ㅠㅠ [ 굽신굽신 ..ㅠ ]
글실력 부족한 소인은 글올리고 도망갑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