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험용 바사 타고 다니는 초보(?) 포르투칼 모험가 유키세네리얼 입니다. (__)
어제는 이틀간 진행되었던 정기점검 전에 캐러밸 건조해주시겠다고 리플달아주신 [R]님에게 귓말 넣고....
대화한 후 숨죽이며 있었답니다.
원가에 건조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가지고 있는 돈은 172340두캇;;;;;
전 지금까지 배 바꾼 적도 없구 해서.... 배건조비용에 대해 일자무식(?)인 상태....
캐러벨의 원가가 얼마인지 알 수 없었지요 ('')/
다만 20만이면 살 수 있다는 것만 기억날 뿐....
그래서 [R]님의 북해진입이 시작되기 전까지 , 28000을 더 모아 20만 두캇 마련하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게다가 북해로 처음 올라간 지라 리스본에 계시는 공작(?) 각하가 장보고 오라고 시킨 철재 5개도 사가야했지요;;
철재 하나당 최대 900잡고 5개니까 4500두캇 여기에 28000두캇을 더하면 32500...
모험가 최대의 수입원은 퀘스트인데... 그 중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수입의 퀘스트는 카나리아제도의 큰 섬 조사하기
(24000짜리)
그러나 현재 위치한 곳은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 -_-;;;
마데리아 근처까지 내려가던 도중 [R]님이 올라오시면 큰일이다 싶어 퀘스트를 포기히고 다시 퀘스트를
얻어보았습니다.
제가 측량기사다 보니....-_- 고고학 미술 스킬 제한이 떠서 불가능 퀘스트가 3개 -_-;
2400짜리 항로개척 퀘스트 하나... 나머지 하나는 포르투칼이랑 에스파니아가 싸울 것 같다면서
정탐하고 오라는 퀘스트 하나(15000)....OTL
왜 다 내려가야....되는 건지.....
이 때 생각 난 것이 -_-; 저의 재산을 거의 두 배로 올려준 모험가의 필살기(?) 항구마을발견 후 보고하기! 후훗
네덜란드에도 마을 발견하면 잘 했다면서 사탕(?)주시는 분이 계실 거구
북해지역은 처음인 지라 발견할 항구마을은 널려있었기에 +_+
곧장 실행에 옮겼습니다. 다만 영국항구에서 말이 안 통해 주점에서 행동력을 올리지 못했던 거나
바사 한 대 잡으려고 내구력 78짜리 배 2척으로(배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_-;) 기습한 npc해적의
압박만 빼면 모든 건 순조로웠습니다.
(가까이서 한 방 맞으니 -_- 16데미지 뜨더라구요;;;참고로 탐험용바사의 최대내구는 30;;;;)
그렇게 플리머스에서 함부르크까지 항구마을 발견을 마친 후, 암스테르담으로 귀환 뻘건 npc가 기다리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말을 걸었습니다. (짜잔!)
유키: 아저씨이~ 항구마을 발견해 왔어요 칭찬해 주세요! >_<
npc 아저씨: 난 너랑 할 얘기가 없다!! -_-+
-좀 더 단정스런 옷차림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단정스런 옷차림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단정스런 옷차림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단정스런 옷차림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단정스런 옷차림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OTL
결국 암스테르담에서 철재 5개 구입해서 리스본으로 내려왔답니다. -_-;
유키: 역시 울 제독 아저씨 밖에 없어요 흑 ㅠ
리스본 제독 아저씨: 그러게 왜 집 나가서 고생하나? -_-;
이렇게 해서 20만 두캇 마련 프로젝트는 완료되었습니다.
아직 모험랩이 8랩이라 캐러밸을 못 타겠지만 그래도 배살 돈을 다 모으니 뿌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