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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아침입니다..(항해일지..?)

월하랑
댓글: 22 개
조회: 338
2005-08-11 09:04:57
어제는 제비님과 마지막에 대화를 좀 나누다가 갑자기 서버가 끊기고,

피곤이 심하게 몰려오는 바람에 인벤도 들르지 못하고 자버렸습니다.

아침을 먹고 잠시 창 밖을 보니 글쎄..몹시 흐리네요.

왠지 폭우가 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외출하실 분드 호남권이시면 다들 우산 준비하시구요. 바람이 쌀살하니 옷도 두툼히 입으세요.

음..인벤 식구분들이 항해 일지들을 올리셔서 오늘은 저도 한번 올려볼까 했는데..ㅎ

그다지 기억에 남는 일이 많진 않은 것 같네요.

음..먼저 어떤 분께 2-1차 끝나는 날부터 구입하기로 했던 금장과 로로투구를 사러

세비야에서부터 제노바까지 갔는데..그 분이 계정째로 다른분께 팔았다구 해서

그다지 유쾌하지 못한 기분으로 게임시작..결국 백병템은 버리기로 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일단 제 전투용 캐러벨을 개조하여 포격의 즐거움을 느껴본 하루입니다.

호태왕님이 어제의 행운의 사나이(?)라구 해야 할지..호태왕님만 최고세팅의 배를 가져가시구

나머지 분들은 그렇게 해드리질 못했네요.

개조시에 훈련도70에 충성도80짜리 선원들이 13명이 줄어나가니..갑자기 전투하기가 버거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일일히 다른분들 개조해 드리기가 어려워서 난감한 하루였습니다.

어제도 일련의 조선 업무들에 치여 지내다가..섭 닫히기 20여분 전에 런던 도착해서 인벤프렌즈에 가입을..^^;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반겨주신 프렌즈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특히 정운님..^^: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다들 즐겁고 보람찬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따가 게임에서 뵙겠습니다..^^

PS>배 개조에 관한 건은 저가 한번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Lv8 월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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