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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海錄 cp1 #첫 출항

프리샤느
댓글: 1 개
조회: 1151
2011-04-23 09:42:34

아.. 드디어 다시 쓸수 있게 되었네요 !! 그때 아마 마침 요리가 나오고에서 글연재가 멈춘거 같은데 조회수가 110정도가 된듯하니 제 글에 클릭은 해봤는데 내용이 짤려서 그냥 댓글도 안달아 주신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네요.. 군인인 신분으로 이렇게 정기적으로 연재 들어가기도 힘드니 좀 봐주세요 !!

 

아마 그때 아콰비트가 나오고 까지 적은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 내용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아!~

 

때마침 아콰비트가 나오고 국왕은 재차 질문하였다.

 

"호오.. 전투상인이라.. 신기하군 왠만한 사람은 둘중 한 가지 직업만 선택하는데 자네는 욕심이 많군 그 이야기나 한번 들어볼까?"

 

 

프리샤느는 국왕에게 이렇게 말했다.

 

"요즘에 카보베르데를 거점으로 하는 해적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자국의 상선이 많은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능력이 안되는 상선들은 용병이나 군함선의 도움조차 받을 수 없어 이동하는데도 제한이 되고 그리하여

 

시름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저부터 그런 폐단을 없애나가겠습니다."

 

 

"좋은 대답이군 자네에게 국왕이 직접허가하는 항해허가증과 5백만두캇 그리고 아껴두었던 내 애마 갤리온을 주도록 하지

 

그리고 이걸 가지고 가면 무기장인이 최고급 함포와 왠만한 습격에는 견딜수 있는 장갑을 줄걸세

 

부디 무운을 비네 내가 해줄수 있는건 이것뿐인지라 미안허이"

 

프리샤느는 왕궁 밖을 나서자마자 담배 한대를 빼물었다.

 

"이제 드디어 시작인가?"

Lv7 프리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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