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22년 7월 28일의 마누라 잔소리와 함께한 항해 일지

칼레에서 시작! 암스테르담으로 이동!

암스테르담 모험가 조합에서 미술지도 하나 클리어!

'방탕한 아들의 주연' 발견완료! 바로 의뢰 중개인에게 말을 걸어 모험가능한 퀘스트 확인!

미술 퀘스트 '종교화의 새로운 흐름' 수락! 일단 간단한 것 부터 클리어 해보자고!

바로 옆 항구인 앤트워프 교회에서 발견하는 간단한 퀘스트

'인간을 구원하는 예수의 희생' 발견 완료!

암스테르담 복귀 후 낭트가 최종 목적지인 '늘어서 있는 거석' 과 '쌍을 이룬 천마상' 퀘스트 수락!

고고학 퀘스트 하나와 미술 퀘스트이다. 낭트 도착해서 정보 수집 후

교회에서 먼저 '쌍을 이룬 천마상' 발견물인 '천마를 타고 있는 메르클리우스' 발견 완료!

문지기 통해서 밖으로 나가 낭트 남쪽에서 카르낙으로 이동. 그 곳에서 '카르낙 거석군' 발견완료!

다시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와서 퀘스트 탐색! 생물학 '미녀의 춤'과 고고학 '반입된 유품' 수락

그 전에 암스테르담 서고에서 생물학 서적을 읽었다. 꽤나 많은 지도를 얻었는데

언제 한 번 날 잡고 생물학 지도만 발견하는 컨텐츠 하면 될 것 같다.

브리튼 섬 남쪽 해안에 가서 곤충 '신선나비' 발견해주고!

그리고 반입된 유품 퀘스트를 위해 에딘버러로 입항! 오랜만이네 이 곳도.

주점주인과 대화 후 대장장이 옆에서 '월러스의 칼' 발견 완료!

런던으로 복귀 하기 전에 암스테르담에서 획득했던 생물학 지도 중에 

'스칸디나비아반도 서쪽 육지'에서 발견하는 지도가 있어서 거기 들렸다가 내려가기로 결정!

이 곳에서 '백조' 발견 !!

런던 도착! 오늘은 두 시간 정도 쌈빡하게 플레이 했다. 꺼야 하지만 아쉬워서

런던에서 '거대하고 흉포한 돌고래' 생물학 퀘스트 수락!

에덴버러 다시 들린 후에 앞바다에서 생태조사를 하여 '범고래' 발견 완료!!

동선들이 짧아 지치지 않아서 좋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