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레이나드를 전사로 잡아보자!

레이나드 전사로 참 어렵죠.

 

이유를 들자면

 

몇가지나 되겠지만 가장큰이유는 광역기가 좀 부족한 전사의 특징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온덱이 바로 부비트렙류 난투전사입니다.

 

 

즉 목적이유 전부다 난투에 맞춰있습니다.

 

사실 난투가 계륵 같은 카드죠.

 

이유야 많지만 가장큰이유는 타이밍이 애매한상황이 많이 발생해 손에서 노는경우가 너무 많다 입니다.

 

 

하지만 덱의 구성만 좀만 조밀하게 짠다면 난투가 언제나 키카드가 될수있는 덱이 될수있습니다.

 

 

덱구성입니다.

 

키카드는 2종류인데 1번은 난투 2번은 알렉 용거입니다..

 

 

덱의 운영법은 일단 2렙진에 강한 드로우와 다수의 무기가 핵심입니다.

 

일단 2렙 도끼를 첨에 들고 겜을 시작한다면 베스트 안된다면 최소 2렙 드로우 카드들이라도 들고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도끼의 고효율로 초반을 버텨주면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영웅에 체력을 깍아줍니다.

 

그리고 드로우 2렙진으로 키카드를 최대한 빠르게 잡아주시는 편이좋습니다.

 

필드싸움을 지속적으로 유도하시면서 상대방이 3장이상의 하수인이 있으면 바로 난투를 써주시면서 필드를

 

 

청소에 가시면서 운영하시는 어찌보면 조금 간단한 방법입니다.

 

마무리는 용거

 

무기로 상대 필드를 제거해 나가기에 영웅의 피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그에따라 용거의 타이밍이 발동합니다.

 

용거와 도발하수인들로 필드 잡아주시고 알렉으로 자신의 영웅을 회복 이건 알렉 거인덱의 기본이죠.

 

 

 

자 흐름은 이렇게 됩니다.

 

스텝 1 무기와 드로우 하수인으로 초반 버티기

 

스탭 2 난투로 필드 청소

 

스탭 3 용거 알렉의 거인들 등장

 

마무리는 용거와 알렉으로 압박하시면서 영웅은 아케를 들고 몇대 조져주시면 상대영웅이 버틸수없습니다.

 

간단하죠?

 

다른 특징으로는 하수인들을 보면 난투속에서도 잘버티는 하수인으로 배치되어있습니다.

 

2발비 드로우 하수인들은 파괴되어도 크게 손해가 아닌 카드들로 구성되어있고

 

케른과 실바는 투난투과 최고의 궁합인 카드라고 예전부터 잘 사용되어왔죠.

 

 

 

추가로 고려해볼카드들은

 

 

 

이정도겠네요 오늘 개풀 너프전에는 소용돌이도 좋았는데...

 

지금 이제 냥 많이 없어질거 같아서요

 

돌진은 용거 돌진으로 순간 10뎀을 넣는 용이고 해리슨은 무기 파괴용이죠 요즘 좀 뜨는 카드같습니다.

 

이상 난 전사였습니다.

 

이덱이 레이나드만 잘잡는 덱이아니라

 

과거 야냥이나 주문독거등에도 아주강한 모습을 보이니까요. 현메타에 잘맞는다고 볼수있습니다.

 

다들 전설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