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글 링크입니다.
최근 뜨겁게 추천을 받는 글입니다.
제가 원래 카드 게임을 안한유저라서 용어 번역이 제대로 된건지 모르겠고
사실 저 영어 못 합니다. ㅋㅋㅋㅋ
해석 피드백도 받습니다.
전략
하수인 교환을 유리하게 해서 스노우볼을 굴립시다.
특히 버프 미니언을 이용하면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하수인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덱 구성
주요 1코 하수인
은빛십자군 종자
화염임프
방패병
공허방랑자
젊은 여사제
버프 하수인
가혹한 하사관
검은 무쇠 드워프
아르거스의 수호자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무너진태양 성직자
돌진 하수인
파멸의 수호병
즉발 공격 카드
엘프 궁수
영혼의 불꽃
지옥의 불길
조건부 즉발 공격 카드
단검곡예사
첫 카드 선택
후공
주요 1코 하수인이 2장 있으면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를 잡고 시작합니다.
주요 1코 하수인을 제외한 카드는 다 바꿉니다.
선공
주요 1코 하수인을 제외한 카드는 바 바꿉니다.
영웅 능력
자신의 손에 있는 모든 하수인을 내고도 2마나 남을 시 영웅 능력을 씁니다.
이 경우 반드시 먼저 영웅능력을 씁시다.
영웅능력으로 킬각을 만들지 않는 범위에서 씁니다.
주요 알고리즘
1. 자신이 무슨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합니다.
즉발 데미지 카드
그냥 하수인 카드
돌진 하수인 카드
버프 하수인 카드
조건부 즉발 데미지 카드 (=단검곡예사)
2. 필드를 정리합시다.
지옥의 불꽃은 필드가 불리할 때 씁니다.
영혼의 불꽃은 체력이 3이상인 하수인에게 써주도록 합시다.
버프 미니언을 통해 유리한 하수인 교환을 합니다.
공격력 4로 2를 잡는 것과 같이 딜로스를 만들지 맙시다.
하수인 교환시 피해를 입지 않은 하수인이 있도록 교환을 하여 광역기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하수인 교환시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의 공격력 1증가를 잘 염두합시다.
단검곡예사를 내기 전에는 어떻게 될지 순서를 생각해봅시다.
파멸의 수호병은 대체로 하수인 교환에 사용합니다. 아무리 적어도 1장의 카드는 버릴텐데 그 카드가 4코 이상의 카드가 안되게 합시다.
젊은 여사제,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로 하수인 교환하는 것은 피합니다.
3. 필드를 내것으로 만듭니다.
아르거스의 수호자나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하수인 사이에 놓이도록 합니다.
방패병, 은빛십자군 종자에게 버프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여사제, 광포한 우두머리에게 버프를 주는 것은 피합니다.
적 필드가 비어있다면 도발하수인보단 다른 하수인을 냅시다.
이번 턴에 공격하지 못하는 하수인에게 버프를 주는 것을 피합니다.
다음턴 적의 공격이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면 방패병, 아르거스로 도발을 세웁니다.
주어진 마나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4. 필드를 먹었으니 명치를 때립시다.
5. 1번 단계로 갑니다.
여기까지 글의 끝이고 아래는
그 밖에 제가 보기에 도움이 되는 댓글 번역입니다.
댓글1: 왜 죽음의 고리가 아니라 엘프 궁수 2장임?
답: 엘프 궁수는 나오면서 1마리처치하고 1딜로 적 하수인 잡으면 2:1교환이라 좋고 단검곡예사와의 시너지가 난다.
또한 비밀 알아볼 때 유용함ㅋ
댓글2: 와 지옥의불길 넣은 Zoo덱 첨 봄
댓글3: 리로이 넣으면 안됨?
답: 파멸의 수호병이 더 좋음.
댓글4: 지옥의 불길, 암흑불길 둘 다 같은 4코기 때문에 단순히 필드를 잡는데 있어서 서는 암흑불길이 더 좋다고 생각.
댓글4의 댓글: 22
댓글4의 댓글2: 33 바꾸니까 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불은 딜이... 2% 부족할 때 3딜로 승리를 앞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발목을 잡을 때도...)
댓글5: 손에 영혼의 불꽃이랑 파멸의 수호병 다 있으면 어떡함 ㅠㅠ 혼란스러움 ㅠㅠ
답: 나 Zoo덱을 주로 쓰는 3등급임. 내 말 잘 들으셈.
그 상황 나도 짜증남 ㅡㅡ.
5코 일 때는 거의 웬만해선 파멸의 수호자 내는게 좋긴한데
파멸의 수호자로 돌진해도 바로 못 죽이는데 엄청 죽이고 싶으면 영불
3코 정도일땐 많이 고민해야함.
주문도적 초보를 위한 여러가지 팁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