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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스마트핑을 활용해보자!

라지온
댓글: 44 개
조회: 17869
추천: 23
2014-05-06 22:31:46
AOS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맵리딩이다.

맵리딩은 솔직히 게임 내내 의식하면서 하지 않으면 불가능 하다. 맵리딩은 프로게이머도 하루종일 할수 없단다. 왜냐하면 라인전을 하면서 맵리딩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한게 팀원의 핑이다. 위험신호와 알림용 핑만 있던 옛날과는 다르게 지금은 핑이 매우 세분화 되어있다

스마트핑은 4가지로 구분되어있고 그 핑에는 메시지가 포함되어있다.

스마트핑은 alt + 마우스 클릭후 드래그 해서 원하는걸 고르면 된다

 첫번째로 위험을 알리는 핑이다. 이 핑은 상대방의 로밍 , 갱킹으로 아군이 위험에 빠졋을때 빠지라는 의미로 쓰인다. 대게 하위티어로 내려갈수록 이 핑을 마구잡이로 찍거나 찍어도 무시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팀원이 빽핑을 찍었을땐 못 미덥더라도 잠시 빼고 왜 찍었냐고 물어보자.

위에서 말했듯이 혼자서 계속 할수없는게 맵리딩이다. 그런데 아군이 내가 와드박은곳에서 정글러를 발견해서 핑을 찍어줄수도 있는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빽핑은 킬과 관련된 일이므로 되도록이면 듣도록 하자.

 두번째는 지원을 요청하는 핑이다. 대게 라이너가 집을가서 라인이 밀리는 상황이거나 정글러가 카정을 당해서 적 정글러와 싸우고 있을때 많이 찍는다. 이 핑은 가고있음 핑과 주로 같이 쓰이는데 지원을 요청했을 경우에 팀원이 가고있음 핑을 찍어 상대방에게 cc기를 넣는다던지 조금씩 난전상태를 유지시키도록 한다.

이 핑은 퇴각신호와 다르게 잘 안들리는 경우가 있다. 만약 적 정글러가 카정을 왔을경우에 미드라인에 빽핑을 찍어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있다.

 세번재는 로밍 , 갱킹을 가고있을때 찍는 핑이다. 이 핑을 라이너에게 찍엇을때 라이너는 상대방을 자신과멀리 떨어지지 못하게 묶는 역활을 해주어야한다. 만약 미드라이너가 탑으로 로밍을 갈때 이 핑을 찍었는데 탑 라이너가 아무런 호응이 없다면 미드라이너는 cs는 cs대로 놓치고 킬은 킬대로 못따니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게 되는것이다.

이 핑을 사용할때 주의점은 너무 먼곳에서부터 간다고 핑을 찍지 말자. 특히 상대방에게 쫓기고 있는 상태에서 이 핑을 사용했을때 아군이 팀원이 가까이 있는줄알고 무리하게 호응 했다가 죽을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이 핑을 찍고 자신의 위치를 채팅하거나 핑으로 찍어 알려주자.

 마지막으로는 상대방의 위치를 알수없다는 핑이다. 이 핑은 주로 라이너들이 사용하는데 대게들 무시한다. 사실 필자는 이 핑을 사용하는것보다는 퇴각신호(빽핑)을 자기 라인에 찍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라이너가 보이지 않을때 그 라이너가 갈만한곳 에다가 빽핑을 한번 찍고 '로밍조심'이라고 말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 핑은 게임을 하다보면 소리가 잘 안들린다. 그러나 퇴각신호핑은 소리가 짜랑짜랑 함으로 퇴각신호핑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모두들 핑을 잘 활용해서 노말 , 랭크를 승리하도록 하자.

Lv21 라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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