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롤만 유독 스노우볼이 중요한 이유.

그리고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가장 큰 이유

타워와 시야등

타워를 가져간다-적이 타워로 도망갈 거리가 좁아진다-맵장악력이 떨어진다-맵에서 골드획득할 구역이 좁아진다.

정글털어먹기가 가장 단순하고 기본인 스노우볼방식. 캐릭터가 암만 좋아도 템빨이 크게 벌어지면 답이 없다.

결국은 아이템의 문제

중반에 밸런스형 아이템을 주고

후반형 노레시피 깡골드 극단적인 아이템들을 만들어 밸런스형아이템을 후반에는 결국 팔아서 하면 참 좋을 것 같다.

도란일체가 말장난이지만 그런아이템 비슷하게 완성아이템보다 성능이 별로 차이는 안나고 싼가격에 살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 있었으면 한다.

빌지워터? 흡총? 이런걸 난 그런아이템이라 보지 않는다.

빌지워터에 야만의몽둥이 빙하의장막 조화의성배 이런템으로 템창을 도배하는 게임이 있던가?

결국에는 템창 텅텅 비어도 완성템이 골드효율 더나오니까 이런아이템으로 중반버티기가 안되서 스노우볼이 왕창

굴러가는게 아니겠는가?

미개한 의견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