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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롤은 5vs5 게임이었습니다.

파닥파닭
댓글: 29 개
조회: 8128
추천: 1
2014-07-24 02:25:18

네 그렇습니다
롤은 결국 5vs5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프로는 역시 프로였습니다.
브실골드처럼 한명이 나머지네명 머리채잡아끌며 캐리하는 그런경기는 나오지않았습니다.

삼성의 승리는 결국 철저히 감독과 코치를믿었고 그들의 생각대로 움직였으며 그다음으로는 자신들의 실력또한 있었기에 이긴거였다고 생각됩니다.
1경기의 skk는 정말강했습니다.
1경기만보고 '오늘3경기로 끝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고 같이 직관갔던 친구에게 '지난주에는 계속 1박2일 이었는데 오늘은 차끊기기전에 들어가겠다' 라며 야식 뭐먹을지 1경기후 쉬는시간에 계속 떠들며 질리언픽이 정말 대단하다 칭찬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코치진들은 옛아주부의 코치진과는 다르게 빠르게 질리언을 밴하였고 skk의 비장의 한발을 영원히 봉인시켰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라이너들에게 맡겨둔 임무? 이런것들도 ssw선수들은 군말없이 따랐습니다.
저는 솔직히 룰루가 픽되었던3세트에서 폰이 야스오를 하지않을까 싶었습니다.
룰루 야스오조합은 상당히 강력하고 폰역시 야스오를 잘 다루기 때문에 나올것 같았지만 폰은 그런 약간의 위험성이있는 픽, 페이커와 맞라인전을 해야하는픽은 절대하지않고 순수 한타위주의 픽, 안전성지향의 픽을하며 절대 페이커캐리의 그림이 나오지않게 최대한 생존위주의 라인전을 했습니다 (비록 2경기에서는 마타가 솔킬을 계속 내주며 페이커가 컸지만 결국 마지막한타 공기팡때문에 그리고 페이커를 믿고 렝가 급성장으로 오리궁+룰루궁 연계를 넣으려 너무 깊숙히 들어간 임팩트가 너무 쉽게 죽으면서 게임이 기울었지 그전까지 페이커의 오리아나는 정말 강력한 챔프중 하나였습니다.

결국 삼성의 빠른 히든카드밴과 미드라인전 무리하지말고 버티기 & skk의 갱킹 잘 받아넘기기 등으로 인해 오늘경기는 삼성화이트가 이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벤뻘글 죄송합니다 ㅠㅠ

Lv31 파닥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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