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 팀 이름 | 승 | 패 | 득실차 |
| 1 | 락스 | 12 | 3 | 14 |
| 2 | SKT | 12 | 4 | 16 |
| 3 | KT | 10 | 5 | 9 |
| 4 | 삼성 | 10 | 5 | 8 |
| 5 | 아프리카 | 8 | 7 | 1 |
| 6 | MVP | 7 | 9 | -2 |
| 7 | 진에어 | 6 | 10 | -8 |
| 8 | ESC | 5 | 10 | -10 |
| 9 | 롱주 | 5 | 11 | -12 |
| 10 | CJ | 2 | 13 | -17 |
(1) 승강전 경우의 수
요약: CJ가 승강전으로 떨어지는 것은 거의 확정적이며, 2번째 팀은 롱주, ESC, 진에어중 한팀이고 확률은 각각 70%, 20%, 10%로 예상합니다. MVP 혹은 그 위쪽에 있는 팀은 승강전 탈출 확정
CJ의 이론상 최고 성적: 5승 13패 득실 -11 (전경기 2대0 승리)
ESC, 롱주의 이론상 최악의 성적: 5승 13패 득실 -12 (전경기 2대0 패배)
그 외의 팀은 전부 6승 이상 확보
CJ vs ESC 상대 전적: 현재 ESC 1승 으로 우세
CJ vs 롱주 상대 전적: 1대1로 동률 (규정 6.2.1.1 "1승1패로 동률일경우에는 별도로 운영진이 주최하는 양 팀간의 순위결정전을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에 의해 2대0으로 승리인지 2대1로 승리인지는 중요하지 않음)
CJ가 승강전 탈출을 하기 위해서는 ESC와 롱주를 모두 제쳐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롱주, ESC가 잔여경기 전패, CJ가 잔여경기 전승을 하고 CJ의 2대1 승리가 없고 ESC와 롱주의 2대1 패배가 각각 1개 이하거나 CJ가 2대1 승리를 1회 하고 ESC와 롱주가 남은 경기를 전부 2대0으로 전패해야 함
ESC와 롱주가 세트승을 2개 이상 거두거나 CJ가 세트승을 2개 이상 혹은 ESC나 롱주가 세트승을 거두면서 CJ가 세트패를 당할 경우 CJ 승강전 확정
CJ의 잔여 경기가 락스, SKT, ESC인것을 감안하면 승강전 탈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함. 사실상 CJ가 승강전에서 탈출할 확률은 0.1% 이하 (CJ 현재 승률을 보면 락스, SKT를 상대로 이길 확률 자체가 20% 이하라고 할 수 있고 ESC를 상대로 2대 0으로 이길 확률과 ESC와 롱주가 잔여 경기를 전패할 확률도 매우 낮음)
롱주의 가능한 최대 성적: 7승 11패 득실 -8
MVP가 가능한 최악의 성적: 7승 11패 득실차 -6
즉, MVP, 혹은 현재 그 위에 있는 팀는 승강전에 갈 확률이 없음
즉, 승강전에 갈 2번째 팀은 진에어, ESC, 롱주 세팀중 한팀
롱주의 남은 대진이 아프리카, SKT인 것을 감안하면 롱주가 승강전에 갈 확률이 가장 유력함. 단, 내일 롱주가 아프리카를 이길 경우 진에어나 ESC도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
진에어는 이미 6승을 확보하여 롱주나 ESC보다 안전하고 ESC는 남은 대진이 진에어, KT, CJ로 롱주보다 승을 거두기 쉽기 때문에 가능성은 롱주 70%, ESC 20%, 진에어 10%정도로 예상
(2) 포스트시즌 경우의 수
MVP가 거둘수 있는 최고의 성적이 9승 9패 득실 +2이기 때문에 10승을 거둔 삼성까지는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아프리카 남은 대진: 롱주, 락스, 삼성
MVP 남은 대진: 삼성, 락스
MVP가 사실상 남은 경기를 전승하지 않는 이상 진출 가능성이 적음을 감안하면 양팀 진출 가능성은 아프리카 90%, MVP 10%정도로 예상. 단, 내일 아프리카가 롱주에게 패배할 경우 MVP가 진출할 가능성이 20~30%까지는 상승함
(3) 롤드컵 직행 경우의 수
요약: SKT와 락스 두팀 모두 서머 정규시즌 우승 혹은 포스트시즌 결승 진출시 롤드컵에 직행하며 기타 팀은 우승 외에는 사실상 직행이 불가능 합니다.(만약 SK가 4위 이하일 경우 KT가 2위를 하여도 직행 가능합니다)
| 순위 | 스프링 시즌 | 서머 시즌 |
| 1 | 90 | 직행 |
| 2 | 70 | 90 |
| 3 | 50 | 70 |
| 4 | 30 | 40 |
| 5~6 | 10 | 20 |
| 7~10 | 0 | 0 |
현재 포인트 상황
SKT: 90
락스: 70
KT: 50
진에어: 30
아프리카, 삼성: 10
SKT는 현재 포인트 90 포인트로 롤챔스 서머 결승 진출시 롤드컵 직행 확정. 롤챔스 서머 시즌에서 3위를 거둘 경우 락스가 2위를 하지 않는 이상 직행 확정. 만약 락스가 2위, SKT가 3위일 경우 "서머 시즌 이후 2개 이상 팀이 동일한 챔피언십 포인트를 기록한 경우, 서머 시즌에서 획득한 챔피언십 포인트의 순위로 최종 순위를 판가름한다" (규정 6.2.4)에 의해 락스가 시드 2번으로 직행
락스는 현재 포인트 70 포인트로 롤챔스 서머 결승 진출시 롤드컵 직행 확정. 만약 서머 시즌에서 3위를 하게 될 경우 KT vs SKT 결승전이면 직행 불가(SKT 우승시 락스 KT 140포인트로 동률이지만 서머시즌 포인트의 순위가 KT가 높기 때문에 KT가 직행, KT가 우승시 SKT가 180포인트로 직행)
KT는 2위를 하게 될 경우 SKT가 3위, 락스가 우승을 하게 될 경우 포인트 140점으로 SKT의 포인트 160점에 밀려 직행 불가. 포스트시즌 구조상 SKT가 3위보다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적기 때문에 사실상 우승을 해야만 직행 가능. 단, SKT가 4위를 할 경우 KT가 준우승할 시에도 직행 가능(KT 140포인트 SKT 130포인트)
아프리카, 삼성도 동일 (우승시에만 직행 가능성 있음)
(4) 롤드컵 선발전 분석
요약: 락스, SKT, KT, 삼성는 롤드컵 선발전 or 직행 확정이고 남은 2자리는 아프리카, 진에어, MVP, ESC 에버 4팀중 2팀이 가져갈 예정입니다. 아프리카는 남은 경기를 전패하지만 않는다면 최소 롤드컵 선발전 진출이 확정되고 진에어는 승강전에 떨어지지 않는다면 MVP가 5위 이하의 성적을 거둘 시 선발전 진출이 확정됩니다. MVP는 포스트 시즌에 진출해서 4위 이상의 성적 획득, 진에어가 승강전 진출, 아프리카가 7위로 떨어지고 MVP가 6위 이상 유지 이 3개중에 하나라도 만족해야만 선발전에 나갈수 있습니다. ESC 에버는 진에어가 승강전으로 떨어지고 남은 경기를 전승해서 MVP나 아프리카를 제치고 6위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경우 선발전 진출이 가능합니다.
i. 진에어가 승강전으로 떨어질 경우
진에어 포인트 몰수. 포인트를 20점 이상 갖고 있거나 직행할 수 있을수 있는 팀이 서머 정규시즌 1~6위밖에 없기 때문에 서머 정규시즌 6위 안에 든 모든 팀이 직행하거나 선발전에 진출 가능
(현 1~6위인 락스, SKT, KT, 삼성, 아프리카, MVP가 진출할 가능성이 유력하지만 ESC 에버가 MVP나 아프리카를 제치고 진출할 가능성이 작지만 존재함)
ii. 진에어가 승강전으로 떨어지지 않을 경우
아프리카가 포스트시즌으로 올라갈 경우 포인트를 30점 이상 갖고 있거나 직행 할수 있는 팀이 SKT, 락스, KT, 진에어, 삼성, 아프리카로 6팀밖에 없기 때문에 (MVP는 포인트 20점으로 탈락) 그 6팀이 롤드컵 직행하거나 선발전 진출
MVP가 포스트시즌으로 올라갈 경우
아프리카가 6위를 하면 아프리카와 진에어가 포인트 30점으로 동률이지만 아프리카는 서머에서 포인트를 획득하였기때문에 진에어에 비해 우선권을 가지고 있음
즉, 아프리카는 롤드컵 선발전 진출 확정이고 MVP는 서머에서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경우 진에어를 밀어내고 선발전 진출 혹은 롤드컵 직행 가능
만약 아프리카가 남은 경기를 전패하고 진에어가 남은 경기를 전승해서 진에어가 6위를 할 경우 아프리카는 10포인트로 선발전 진출 불가. MVP와 진에어가 선발전에 진출
Garen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