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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2차 cbt 최종후기

아이콘 총잡이라그
조회: 619
2017-09-25 15:40:58

2차 cbt를 하면서 서머너는 템렙 310을 넘기고 나서 항해컨텐츠나 생활컨텐츠는 흥미를 못느껴서 모코코 섬까지의 플레이를 한번더 하고싶어 디스트로이어를 키웠고 2회차까지 플레이했습니다. 루테란에서 스토리가 아만을 만나고 실리안을 만나 대관식을 하고 영광의벽을 거쳐 왕의무덤 광기의축제 아만의배신(?) 이렇게 크게 이어가는데 진짜 2회차를 해도 질리지가 않고 여기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모코코섬에서도 2번째 아크를 얻기까지의 여정이 재미있었고요. 하지만 창천-아르데타인-슈사이어-베른은 무언가 앞서 이어진 이야기에 비해 아쉬운게 없잖아 있었습니다. 창천에서의 스토리가 제일 아쉬웠습니다.
인던 안 플레이는 1회차때는 노말솔로로 거의 플레이 하였고 2회차는 하드파티로 했는데 난이도면에서도 차이가 있었기에 나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50렙 만렙을 찍고 베른에서 275-290 템렙제한 던전을 돌고 타워, 큐브에서 템을 구하기위해 뺑뺑이를 도는데 큐브에서 체력70프로 감소는 좀 빼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ㅋㅋ 
지금까지의 있었던일을 후기로 쓰고싶지만 되돌아보니 현자타임이 와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3차 cbt때 바라는 것은 항해컨텐츠의 아쉬움(섬을 돌면서 퀘스트를 깬다는것은 주로 볼수있는 것이여서 기대를 많이한 저로서는 약간 아쉬워서 루테란 스토리진행 중 대포에 타서 방어를 한다던가 말을 타서 퀘스트를 진행한다는 식의 미니게임이 좀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컨텐츠(생활컨텐츠에서의 주된 메인스토리 하나만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진행을 위주로 게임을 하기에 단순노동으로밖에 보이지 않아서 손이 전혀 가지않았습니다. 생활안에서의 큰 줄기스토리가 있다면 한번 해볼까 라는 식으로 할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호감도 시스템(인벤을 참고하여 비비안(?)-실리안 호감도를 이용하여 아이템을 받았습니다. 진짜 흥미있는 시스템으로 만렙을 달성하고나서 접할 수있는 컨텐츠여서 저렙때 퀘스트 진행중 받는 호감도아이템을 이용하여 손쉽게 호감도를 올리는 식의 진행의 퀘스트를 섞어주는게 사람들이 다가가기 편할것같습니다.) 

진짜 12시 땡하고 꺼지는 순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3차 cbt 꼭 내년 일찍나오고 전설의 클로즈베타 게임이 아닌
정식 오픈베타로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로스트아크 화이팅! 그리고 풀죽신도 길드에 들어서 플레이 했는데 길드원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__)

베니수집가

Lv81 총잡이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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