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잔혈을 먹기 위한 치적 시너지 관련 팁

로아에서 백헤드 12%짜리 제외하고 공증 받피증 방깍은 어차피 겹치지 않으면 6퍼짜리 시너지입니다.
유일한 예외는 상시/순간 치적 시너지고요. 따라서 본문은 '치적 시너지 어디까지 받아야 좋냐'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 내가 치명타 피해 트라이포드, 각인, 등등 아무것도 없다(치피 200%)
치적 70% -> 80%일 때 치적보다 공증받피증방깍

2. 내가 예둔을 쓴다(치피 250%) or 사멸이다(백어택시 치피 265%) or 직각 치피증이 있다(질풍 치피 236%)
치적 90% -> 100%가 되어도 치적 10% 시너지가 좋음

3. 예둔과 사멸을 동시에 쓴다(스커/데헌, 치피 315%), 트라이포드가 치피를 퍼준다(질풍기상, 최일트포 소서)
치적 91.5% -> 100%가 되어도 치적 10% 시너지가 좋음

따라서 극치악몽, 극신환각 정도 제외하면 메이저급 기상술사 세팅은 무조건 치적 시너지를 받는게 유리합니다.
극신환각(아드3 기준입니다)조차도 데헌이나 건슬, 알카 등 상시치적 10% 수준이라면 한명까지는 받는게 더 좋습니다.
이슬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이슬비 치적 60퍼면 충분하다는 헛소리 하는 분을 봤는데 예둔을 채용한 순간부터 100%가 넘는게 아닌 이상 치적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이슬비가 특화효율이 미쳐버린 수준이라 극특을 가는거지 본인 스탯 이외의 요인(팔찌, 시너지)으로 치적 높일 수 있으면 무조건 데려와야 합니다.

특신 데헌, 예둔 건슬, 극신 절제창술은 본문의  2, 3번에 해당하므로 기상술사의 치적 10%를 받아서 서로 상부상조할 수 있으니 고정팟이나 공팟에서 만난다면 잘 설득해서 데려오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