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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부 카멘 후일담 본 후 쿠크세이튼 뻘글

아이콘 공제팔라딘
조회: 1455
2024-01-08 18:03:44


안녕하세요
카멘 후일담에서 세이튼과 카마인의 대화가 나오는데, 그 대화에서 카멘이 이그하람 반쪽(힘 빨간눈반짝) 카마인이 이그하람 반쪽(껍데기 빨간눈반짝) 으로거의 확정 되었습니다.


아 저는 세이튼몸뚱이 조종하는 쪽이 대우주 창조 이전 이그하람보다 격이 높던 애그니까. 대우주 오르페우스 만들기 전에 존재했던 애들의 우두머리가 아닐까합니다
어둠의 별 페트라니아가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존재하던 애라는 뜻.
네 것?? 아니 내 것이었어 라는 대사에서 추측


카마인은 이그하람 반쪽이겠죠..?
이후카마인과 쿠크세이튼의 대화를 보시면카마인이 '너의 그 대단한 계획은 이미 한번 어그러지지 않았나?'라는데 



 https://youtu.be/OMf5JJywSOA

카마인이 말한  세이튼의 '어그러졌다는 계획'이 정확히는 계획을 위한 준비의 일부가아크의 계승자인 모험가를 광기에 물들게 해 운명을 갈아탈 계획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후일담 이전 파푸니카에서 망가진 스텔라와 조우한 모험가는 스텔라의 인형이 되고 운명의 붉은 실의 조종을 거부하는 '선택'을 하죠
그 이후 쿠크세이튼 레이드에서는 짜놓은 레이드 무대 구성에 따라
모험가가  '자발적으로' 광기에 물들어 광대 인형으로 변하는 '선택'을 합니다
 물론 결국 자기자신을 되찾지만요 










쿠크세이튼의 계획은 파푸니카 스토리에선 조화의 씨앗을 구해 회복도 하고
에버그레이스를 광기로 잠식 시키는 것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에버그레이스  잠식프로젝트 말고
 모험가 잠식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서 인지
 조화의 씨앗을 회복만 조금하고 그대로 두고 알비온에게 잠식시키고 도망쳤지만요.
'뭐 이렇게 쌔? 하면서 정작 모험가 도착한 거 보고
알비온을 광기에 잠식시키고 런한 게 모험가의 성장을 위해서 같기도 하고 
가디언 잠식시키는 테스트 같기도 합니다

다만 아직도 조화의 씨앗 냅두고 런한 점 이 점이 의문입니다

Lv63 공제팔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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