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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홀나식 공증 유지가 처음인 분들을 위한 공증 유지 팁

아이콘 태연a
댓글: 13 개
조회: 2876
추천: 15
2025-06-27 11:11:30
홀나와 마찬가지로 24M 공증인 발키리는 홀나와 똑같은 27초와 36초의 쿨을 가진 공증기를 가지고있죠

바드와 도화가의 경우엔 

바드는 천상 하나만으로도 거의 공증 풀유지가 가능해서 공백이 생기는 1~2초 정도만 음진으로 커버하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되고

도화가는 해그 - 해우물을 번갈아 쓰기 시작하면 둘 다 서로 쿨이 돌아오자마자 광클을 하면 알아서 공증유지가 됩니다.


하지만 홀나를 키워보신 적이 없으신 분들은 

쿨이 돌아온다고 막 누르다가 

엥? 
같이 돌아버리는 상황이 종종 생기게 됩니다.

그 이유는 둘 다 공증 지속 시간은 8초인데 쿨타임(27초 / 36초)에서 불균형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쿨이 짧은 맹세는 쿨이 돌아왔다고 바로바로 누르면 안되고

도약의 공증이 끝날때에 맞춰서 눌러줘야 순조로운 무한 공증이 유지됩니다.



하지만 레이드에 들어가서 버프창만 뚫어지게 보면서 공증 남은시간 3... 2.... 1... 맹세!
이러고 있기도 어렵고, 심지어 버프창에서 공증 표시도 앞으로 왔다가 뒤로갔다가 완전 뒤죽박죽이라 찾기도 힘들죠.

그래서 저는 공증 유지를 할 때 새로운 기준점을 잡아보았는데요.

버프창을 보면서 공증 잔여시간을 체크하는 것이 아닌, 
'스킬의 남은 쿨타임'을 보고 맹세를 누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 도약에 8작, 마흐유각을 읽었기 때문에 도약을 누르면 쿨타임이 15초정도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면 도약의 쿨타임이 7~8초 언저리가 남았을 때 맹세를 쓰면 됩니다.
핵심은 도약의 쿨타임이 10초이상 남았는데, 맹세의 쿨이 돌아왔다고 그냥 써버리는게 아닌, 도약 쿨이 7~8초 남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용하는거에용

그렇다면 도약은 언제쓰냐?

도약은 그냥 쿨 돌아올 때쯤 계속 광클하면 됩니다. 얘는 그냥 계속 광클 하시면 됩니다.

조우에 첫 맹세를 썼을 때만 남은 공증시간에 따라 잘 이어서 쓰시면 돼요. 저같은 경우는 첫 맹세 쓰고 6초정도 남았을 때 도약쓰면 딱 맞네요.


이해를 돕기 위해 gif로 가져와봤습니다.


속행 터짐여부 등 쿨감에 의한 변동은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도약 7초정도 남을때 쯤 맹세 쓰시면 됩니다.

+ 만약 작열이 낮고, 마흐유각이 없어서 기본적인 도약의 쿨타임이 더 길다면
도약을 한번 눌러보시고 공증이 끝나는 시간과 도약의 남은 쿨타임을 체크해보세요

만약 그게 9초라면 제가 말씀드린 7~8초에서 9초로 바꿔서 적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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