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정액제에서 케쉬탬.

오베인데도 케쉬탬을 파는게 요즘 추세입니다.

 

 

정액제 게임이라고 케쉬탬 몇년있다가 찍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케쉬탬을 찍느냐 마느냐로 싸우기보다는 개발사가 오픈전에 잡앗던 방향에서 벗어나는지 감시하는게 휠씬 건설적입니다.

 

 

밸런스에 지장을 주는 케쉬탬은 만들지 않겠다고 말했지 케쉬탬을 몇년있다가 찍는다고는 안했습니다.

 

 

과연 배제현이가 그 약속을 지키는지 다같이 감시합시다.

 

 

ps//

 

2005년도 출시된 게임들의 상황에서 뇌가 스톱하신분들의 말따위는 개나줘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