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다크폴 심각한 논란이 터질 수도 있다는 생각..

  CBT때  내가 가장  기본적인  배를 만들었다...   엄청난 자원이 필요.. 돛단배 

  그 기본 돛단배  만드는데  이틀 걸렸습니다    하루종일 자원만 채취.. 최고 함선을 만들면  한달이 이상 걸릴 수도

  클랜성을 만든다고 하면  엄청난 자원이 필요합니다    수백명이 자원 채취해서 모집해도 수십일 걸린다

    그런데 문제는 다크폴 특징이 자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 하루동안은..

   특히 철광석  비보호 구역 아니면  채취하기도 힘들고  비보호 구역가도   쉽게 찾을 수 없고..

   설렁 채취한다고 해도   약탈 당할 수도 있고.. 하루종일 철강석 채취했는데  500개 정도.

  함선, 클랜성을 만들며   수만개가 소비된다는 것 입니다..

   오픈하면  자원 싹쓸이 현상이 생길 것이고  가격폭등에  루팅문제까지  

   자원 매매로  돈벌려고 하는 유저까지 개입하면  

   정말 엠게임 게시판  난장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북미는 유료라 별 문제가 없지만...         한일은 ,  부분유료    자원이 바로 돈하고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해킹 문제까지 발생한다면    정말 엠게임 감당하기 힘들 듯..

  다른 게임보다  훨씬 자원이 민감한 구조라는 것..  다크폴 해킹당하며  정말 한일,유저 엄청난 논란 생길 수도

   CBT 한국  클랜성 약간 편법 지원한 것으로 의심되어서   일본 유저들 난리 났는데..

  ....  다크폴은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짐작하기 힘들다는 것.. 아직까지 이런 게임 서비스 해본 겸험이 없어

   

   엄청난 돈 쳐 발라... 함선,무기만들었는데   약탈 당하면 완전 멘봉 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