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작업장과 오토를 없앨 궁리를 하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사실 현질러에게 책임을 물어가며 옳다 그르다 묻느건

 

어리석은 기준의 잣대 아닌가요?

 

 

현질은 강요가 아닌 선택의 문제

 

법적인 제도가 마련되있지 않은 상태에선

 

그 어떤 도덕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을 묻기 힘들지 않나.

 

현질 자체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도 없거니와

 

현질이 가진 순기능을 무시할순 없으니

 

 

어차피 지금 문제되는건 작업장과 오토인데 이것들을 없앨수 있는

 

방안은 정부와 게임사에 책임이 있는것 아닌가.

 

 

만약 현질에 대해 일방적 책임을 묻고 싶다면

 

법제화가 필요하다. 만약 법으로 현질이 문제가 된다면

 

그때는 지금의 현질반대론자들의 주장이 먹히겟지만

 

지금의 상황에선 절대 먹힐수 없는 논리들이다.

 

따라서 진정 지금 필요한건 오토와 작업장을 없앨수 있는 궁리를

 

하는게 더 나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