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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검은사막은 어느 연령대를 중심으로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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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61
추천: 12
비공감: 6
2014-11-08 21:36:15

댓글중에 재밌는 것이 있더라구요.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 그런 것이 되어야 한다고 그런 것에 대한 글입니다.

 

최종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검은사막이 전 연령을 위한 게임이 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이유를 말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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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앞서 이런 저런 자료들을 말하겠습니다. 

먼저 2011년에 통계청에서 발표한 한국 인터넷 연령층이라든가, 성별에 대한 통계입니다. 
 

 
 
0~30대까지 이용자수는 증가하였다가 40대부터 줄어듭니다.
 
 
 

 

 
남성과 여성의 인터넷 이용자수는 동등합니다. 다만, 게임에서 조금 갈라지는 편이긴 하지요.
 
0~30대의 연령비는 64.4%이며, 40대 이상은 35.6% 이며, 40대에서는 확 줄어듭니다.
 
 
 

 
마지막으로 성별 인터넷 이용률로 보면 역시나 남성이 80%이며, 여성이 72.4%로 약 10%이상 남성이 높습니다만, 예전에 여성이 50%도 안 되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여성의 인터넷 이용률이 높습니다.
 
검은사막의 이용자 숫자 비율
 
 
재밌습니다. 0~35세. 즉 0~30대의 인터넷 비율이 약 64%인데, 검은사막의 경우 0~35세가 80%이며, 36세이상이 20%입니다.
 
두번쨰. 검은사막의 시스템의 차이. 즉, 1차부터 파이널까지의 검은사막의 날짜와 시스템의 차이입니다.
 
1차 클로즈베타 (2013년 10월 17일~ 10월 23일)
 
pk를 한 유저 즉, 카오 우저와 일반 유저는 똑같이 경험치 하락. 인벤 템 떨굼. 강화 떨굼. 보석 떨굼. 단지 카오 유저와 일반 유저와의 차이점은 카오를 한 유저의 경우는 성향이 떨어진다는 점뿐이다.
생활 컨텐츠에서 무역의 완성도는 매우 낮음.
하우징 시스템은 단지 집을 간단하게 꾸미고, 제작을 하는 물품들을 제작을 하는 그런 시스템.
해상 관련 컨텐츠 無
커스터 마이징의 경우, 아주 간단한 기본적인 부분만을 제공(단지 얼구 몇가지 바꾸거나 하는 수준)
공성전의 경우 돌격(레인저 pvp 최상위) + 믈약 끝. 다른 요소 없음. R2이던가 리니지에 있다는 어떠한 것을 지키고, 그것을 부수기 위한 막싸움.
하우징은 경매로 사는 시스템(1달 빌리기)
닥사를 하면, 강화 템(블랙스톤)과 각종 무기 및 방어구와 악세서리 완성품이 쏟아짐.
 
 
2차 클로즈 베타(2014년 4월 21일~ 5월 11일
 
본격적인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의 추가.
제작 시스템 상세화
연금술 시스템 추가
1초 물약 추가.
스킬 딜레이 최소화.
전 유저가 하우징 시스템 사용 할 수 있도록 이야기여력을 이용하여 살 수 있도록 변경+인스턴스식으로 변경.
무기 및 방어구의 완성품 드랍률 하락. 블랙스톤 드랍률 하락 그러나, 그렇게 크게는 없음.
공성전 시스템 완전 개편. 단순히 돌격을 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막사와 같은 부분을 만들어서 그 막사가 부서질 경우, 싸우는 도중의 모든 길드원들은 공성전을 하는 장소 밖으로 튕김.
1차때 보이던 태풍의 경우 삭제. (대륙 밖에 존재를 하지만,안에 오지를 않음. 1차 당시 엄청난 렉 유발하였기에)
갖가지 미니게임 시스템 추가,
1차 지역의 2배 크기인 칼페온 추가
npc 훔치기 추가.
파티를 모집하기 위한 계속되는 외치기 추가(일정이상 문구를 써서 한곳에서 계쏙 외치기 가능-대화창에는 표시x)
이야기 하기에서 호감도 하락 부분 삭제.
말 성장 시스템 추가(말 성장시마다 스킬 추가)
카오 유저 패널티 추가. 일반 유저 패널티에서 인벤 떨구기 삭제.
 
 
파이널 클베(2014년 9월 17일~28일)
 
펫 시스템 추가
해상 컨텐츠 관련 컨텐츠  추가(최고 함선 제작 가능->시간이 없기에 시간 내 불가능하였음)
1초 물약 제거
스킬 쿨타임 추가.
제작 시스템 완전 개편.
황실 무역 시스템, 황실 납품 추가
물약 쿨타임 4초로 변경.
무기및 방어구, 그리고 블랙스톤 드랍률 엄청난 하락.  렙 50까지 블랙스톤 하나도 못 먹은 이들도 있을 정도로 눈에 띌 정도임.
생황 컨텐츠 본격적인 가동. 가장 재밌다는 것은 바로 낚시라고 할 정도. (실제로 낚시 하는 유저들의 숫자는 상당한 수준-바다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존재)
염색 시스템 추가(여기서 부분유로로 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요소 발견)
공성전 시스템 변경점 없음. (최대 세금 5% 하락. 15%-> 10%)
오토 방지용을 위해 야기여력->기운으로 변경., 그리고, 기술을 배울때마다 기운 소모. 채집활동시마다 기운 소모. 전체창에서 전체 외침을 할 경우 기운 소모.
외형 변경을 할 수 있는 외장형 야이템 추가(추가적으로 강력한 방어력->그만큼 실버 소모 심각- 세트를 구매할 경우 수백만 실버 소모)
길드 회관 추가.(1차때의 경매를 이용한 시스템)
역경직 시스템 추가
말 스킬 40~50개로 추가.
점령전용을 위한 전투용 말 추가.
카유 유저 패널티에서 랜덤 지역 부활 추가(3개 지역 중 한 곳)
탈것(말) 사망시마다 처음 1500실버에서 시작하여 매번 2배의 실버 금액 지불.
 
 
오베이후 생길 컨텐츠
 
1. 해상 무역 시스템
2. 해상전 시스템(대포를 싫고, 직접 배를 몰고 다니는 그러한 아키에서 보여준 모습)
3. 화장품 시스템(2차 이후 프랑스에서 검은사막측(펄어비스)과의 인터뷰에서 염색 시스템은 화장품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전초적인 작업이었을 뿐이었다고 하였습니다.)
4. 커스터 마이징 대폭 변경.
5. 메디아 지역, 발렌시아 지역(2차 지역의 3배 크기-상용화 이후 1년 내 업데이트 예정)
6. 직업 : 블레이더, 위저드, 발키리, 남레인저(현재 삭제되었다는 정보가 있음), 테이머(금수랑일 수도 있음)
7. 감정 시스템
 
 
이외에도 있으니, 생각이 나면 계속해서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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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앞서 확실하게 해야 하는 것은 저는 린저씨를 정말 싫어합니다. 그러한 것을 말 할 수 있는 것이 공홈에서도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였지만, 정말로 짜증나는 말을 하는 이들이 많았으니깐요. 린저씨=게임으로 돈을 벌려고 하며, 게임을 돈으로 알며, 통제를 하려고 하려는 이들 을 칭하겠습니다. 보통의 린저씨의 명칭과는 약간 다르게 통제를 하여 게임으로 돈을 벌려고 하려는 이들을 말하겠습니다.
 
그럼, 왜 그렇게 말하는가? 그러한 것은 이것을 보시죠.
 
대표적이 분들이계시는데, 찬재의 글들 이 분의 글과, 하이네 글, 그리고, 리신 글과 vizard 글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전에는 끼익이는 존재도 있었죠(지금은 아이디 전부 다 삭제 된 상태인 듯 합니다.)
 
이러한 이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금관련해서 징징 거리는 이는 초식이다.(잡식은 인정도 안 함)
2. 세금은 당연히 내는 것이며, 이건 세금이 아니라, 징수금이다. 그리고, 너희들은 우리를 위한 노예다.
3. 이대로라면 검은사막은 무조건 망한다.
4. 초식들은 pk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라. 
5. 1차를 하고 난 후의 주장은 이대로 내면, 대박이다
 
1차때의 시스템의 평가는 이겁니다.
 
 
제2의 R2 . 완벽한 3D 리니지.
 
 
이분들은 이러한 것을 원하고 있었죠. 1차때의 시스템을 보자면, 공성전이 있으며, 현재 점령전 시스템이 아닌 정말 돌격을 하면 되며, 제작을 통해서 대포를 만든다든가, 공성용 물품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며, 코끼리가 나오면 코끼리는 이용하여 싸운다는 것으로 밖에 나오지 않는 그야말로 돌격형 기존의 공성전 시스템 그대로 들고 왔습니다.
 
또한, 퀘스트의 경우, 해봤자 소용도 없는 불 필요한 퀘스트이며, 퀘스트를 하지 않아도 닥사를 하다보면, 방어구나, 무기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닥사가 가장 효율이 좋은 것과 동시에 강화를 하기에도 너무나뒤 쉽게 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1~7강까지는 안전 강화였죠. 일정이상 안전강화 이후 +1~4 추가가 랜덤으로 들어가며, 이후 강화된 숫자가 늘수록 최대 + 강화 정도가 늘어납니다. 즉, 7강에서 최대 +5의 공겨격력이 증가가되면, +12강에서는 강화 하나가 성공 하였을 시 최대 +7이나, +8이상 올라갈 수 있다는 의미죠.
 
그야말로 강화를 미친듯이 하면 진자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며, 거기다가 강화의 경우, 떨어져도 무기가 파괴가 되지도 않으니, 일석 이조죠. 돈이 있으면, 게임 내의 돈을 구매를 하여, 터무니 없는 무기를 만들 수 있으니.
 
지금 강화의 경우, 강화를 하면 할 수록 최대 내구도가 줄어드며, 그 줄어진 내구도를 회복을 시키려면, 또 다른 무기가 필요하며, 7강 이후에는 강화를 할 때마다 일정량의 공격력만 증가가 됩니다. 그리고, 강화의 경우, 이전보다 강화 확률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안전 강화에서도 실패를 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것이 있는데, 이 때엔 강화를 실패를 하더라도 사용된 블랙스톤의 경우 인벤에 들어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아무리 강화를 실패를 하더라도 강화석만 줄고, 최대 내구도만 준다고 합니다. (1차는 물론, 2차와도 달라졌죠)
 
현재 망한다고 하는 이들 중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을 좋아하고, 1차때였다면 대박 났을 게임이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이들은 아무래도 린저씨라고 볼 수 있겠죠.  망한다고 단정 짓는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단정 짓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들이 바로 지금대로라면 망한다고 말하고 단정짓는 이들들의 대표적인 주자들이죠.
 
마지막으로 하이네 라는 자칭 육식 어이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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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러한 글에서 앞서 나온 자료들이 있었죠?
 
먼저, 여성의 경우도 1700만명이 이용을 하고 있으며(남성은 대략 1900만명)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동등하다시피 할 정도입니다. (남성이 약간 앞설 정도일 뿐입니다.) 그리고, 0세~30세의 경우,  64.4%이며, 40대의 경우는 19.9%죠. 그리고, 검은사막의 경우를 보죠. 0~30세가 약 60%, 0세부터 35세까지를 치면 약 80%이며, 나머지가 20% 밖에 안 됩니다.
 
이것은 바로, 검은사막을 이용하는 비율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연령대의 비율과 비슷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바로서, 숫자로 보자면, 젊은 이들이 더 많은 인터넷 이용수를 자랑을 한다는 것은 그에 대한 수용 가능한 인구수가, 그 연령대를 노릴 경우, 기존보다 더 많은 기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간단하게 말을 해봅시다.
 
전 연령대를 위한 게임을 만든다고 칩시다. 그러면 전체 이용가를 만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19세 게임을 만들어야 할까요? 전 연령가로 할 경우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지만, 사실성이라든가, 그래픽적인 부분에서 글쎄? 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겠죠. 12세로 한다고 쳐도요.  그리고, 이것에서부터 연령적인 제한이 있습니다.
 
물론, 성인이 전체 이용가 게임을 해도 무방하고, 어린 초등학생이나, 중.고딩이 부모의 주민번호와 휴대폰을 이용하여 인증을 하여 성인 게임을 하더라도 별 상관 없죠. 그것에 대해서 뭐라고 할 사람 없으며, 저도 해본 적이 존재를 하니깐요. (법으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자기 자식을 신고를 하는 이는 없죠)
 
연령대에서부터 시작되어 그 후 논타게팅인가? 아니면 타게팅 방식의 게임인가? 거기서도 나누어 집니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논 타게팅 게임에 더욱 익숙해질 수 밖에 없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논 타게팅이라는 시스템이 더 발달된 시스템이고,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스템 중 하나이라는 점도 있지만, 그것이 손에 익숙해지기까지 힘들기 때문입니다. 논 타게팅이라는 것은 적의 공격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공격을 당한 것이 아니라서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선 타격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물약을 빨며 하는 게임이 아니라는 점이 되는 것이죠.
 
테라에서 린저씨들이 사라진 이유가 아무리 강화를 한 무기. 방어구를 가지고 있더라도 물약 빨며 공격을 하는 것으로는 버틸 수 없기 떄문이라고도 하고요. (기본적으로 그들은 손이 안 좋으니...)
 
검은사막은 절대 전 연령대를 위한 게임이 될 수 없을 겁니다. 현재 컨텐츠만 해도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나아가는 컨텐츠죠. 빠르게 알아내야 하고, 그에 발 맞추어서 개발을 할 것이며, 복잡하게 나아가죠. 게임을 모르면, 안 되는 수준이라 mmorpg를 하던 아저씨들이 하나 둘씩 떠나는 이유가 바로 이 게임에 적응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이고요.(그 후 이 게임은 망한다고 말하였다고도 하고요.)
 
애초에 검은사막은 아저씨 같은 이들을 품어 줄 정도의 게임은 되지 못하였다는 거이죠. 논 타게팅 까지는 어떻게든 될 수 있곗지만(블소 같은 경우죠.) 그 이외의 것들은 잘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블소의 이야기도 해보죠. 블레이드 앤 소울의 경우, 제가 2007년도인가? 2008년도부터 기대를 하던 게임이었습니다. 엔씨에서 새롭게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한 게임으로서, 엔씨의 개발력을 이용하여 유저의 속도에 맞추어서 개발을 하겠다. 노가다를 없애겠다는 강화를 없애겠다는 등 그런 말을 하였지만, 사실상 그 말은 물 건너 간 상태죠. 아이템 2.0등 2.0 시스템으로 인해서.
 
1.0시스템이었더라면 아직도 많은 이들이 하고 있곘지만, 지금은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블소도 이제 린저씨 게임이 되었다고.어쩔 수 없이 엔씨 게임은 이런 것이다고. 현재 블소의 경우 돈만 있으면 다 되는 게임이며, 컨트롤이요? 그런 것은 돈만 있으면 없어도 됩니다. 돈이 있으면, 최고 무일 급의 무기를 얻을 수 있으며, 성장형 악세서리도 얻을 수 있죠. 지금 최고 등급의 무기와 악세서리들을 전부 현금으로 사려면 수백만원 이상이 드는데, 1.0 시스템에서 몇만원 정도만 투자를 해도 충분하였다는 것에서 현재 점점 라이트 유저들이 사라져가고 있으며(지옥도 나오고 나서 친목 길드 자체는 완전히 붕괴), 블소를 하는 이들이 말하는데, 검은사막으로 넘어가려고 하려는 이들의 숫자가 점점 증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지쳐나가고 있다는 것이죠.(저도 그렇습니다. 블소의 블통수에 지치고, 나중엔 지옥도라는 것이 생기고 나서 아예 블소자체를 접속하지 않았으며, 얼마전에 잠깐 접속을 해보았지만, 재미 자체를 못 찾았습니다. 그냥 다시 환불하고, 클라 자체를 지워 버렸죠.)
 
계속되는 상자 상자 상자에, 없데이트를 하며(업데이트 다운 업데이트가 없는 것이며, 대부분이 이벤트 관련 업데이트) 그 이벤트마저 상자같은 형식의 확률식의 이벤트를 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물론, 블소에서 아저씨들은 재밌다고 하며, 하는 이들은 증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리니지에서 캐쉬로 인해 영 아니다고 싶은 린저씨들이 블소로 넘어온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전 연령대를 중심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면, 메이플 스토리2를 추천하고 싶군요. 이 게임은 루리웹에서도 하고 싶다는 이들이 있으며, 여러 매체를 통해서도, 이곳 저곳에서도 칭찬일색을 할 정도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니깐요. 완전 유저 중심의 시스템 넥슨이라는 점 때문에 캐쉬 빼고는 현재 불안한 점이 없다는 수준이죠. 떄문에 저는 이 게임 다음으로 기대를 하고 있으며, 검은사막이 오픈 때 좋은 모습으로 변하여 나오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메이플 스토리2의 베타테스트를 신청하여 하고 그것이나 기다리며 하고 있겠죠. (현재는 어썌신 크리드 유니티 정발판이나 예약해서 기다리고 있지만요)
 
 
만약이 당신이 검은사막의 기획자라면 어떤 생각을 하실 건가요?
 
전체 인터넷 인구수의 , 60%에다가, 파이널 클베떄의 조사를 해보니 80%에 해당되는 인구수가 있는 0~35세를 위한 게임으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아저씨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현재 블소는 해외에서도 안 통하고 있죠. 중국에서도 계속해서 순위가 떨어지며, 매출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인들도 블소라는 것이 정말 안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이죠. 일본은 아예 망하기 직전이며, 엔씨 주가는 반 이상 토박난 상태며, NC 대표는 안티 카페까지 생길 정도죠.)
 
아니면 불가능을 넘어서서 모든 연령층을 위한 게임을 만들기 위한 모무한 도전을 하고 싶으신가요?
 
 
p.s 1차떄로 나왔더라면, 저는 기대도 하지 않고, 이 게임 자체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1차떄의 시스템으로 나와 통제 게임이 되어 버리면,아예 안 할 생각이죠. 그냥 정발 된 콘솔 게임이나 하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추가 영상.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2시간 40분 플레이 유출 영상. 


그리고, 검은사막 시간별 모습.(하루 현실 4시간이며, 관련 영상은 밑 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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