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와빠? 애초에 시작은,

와우에서 전향한 몇몇 엔씨유저에서 불거져 나온 오토,현질에 대한 불만을

 

와우의 이런점이 좋더라는 비교에서 극엔씨유저들을 반발로 시작된거같지만

 

현질조장하고 오토가 흘러넘치고 엔씨가 뭐같아서 현질시스탬을 유지한다. 요는이거고

 

눈가리고 아웅식의 우리오토 몇 명잡앗어요~ 이건 도움이 전혀안되는건 다 아실거고

 

오토를 줄이기위한 근본적인 방안은 뭘런지?

 

탬의 현거래성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컨텐츠나 업글된 탬의 제시는 좋을 것이 없고

 

맨날 똑같은 인던 그지같은 드랍율에 지쳐 현질하는 유저를 누가 욕할수있겠냐마는

 

탬드랍,강화로 도박성을 조장하고 현질로 중독성을 유지하는 아주 바람직한 게임에

 

박수를 쳐줄수는 없는 노릇아닌지?

 

물론 탬드랍이 좋아지는만큼 컨텐츠 소비가 빨라지니 게임사 입장에서야 좋을게 없겠지만

 

해도 너무하고, 벌만큼 벌고있으니 좀 투자를 하면 안되겠냐는..

 

3~4개월에 한번씩 꾸준한 컨텐츠로 만족도를 높여주는 게임이 옆에있는데,

 

엔씨는 케쉬이벤트나 업그레이드하고 앉아있으니 욕이 안나오겠으며?

 

리니지 3마넌 받아쳐먹을때는 우린 그게 적정한 가격인줄 알았지만

 

2만원으로 계정비가 떨어질 때 국내유저를 호구로보고 해쳐먹는다는걸 안거고,

 

아는녀석 아이온하는데, 인던을 재미로 도는게 아니라 악으로 돈다고

 

나오지도 않는탬 수백번씩 인던돌면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고 하는데 이걸보고

 

뭘 옹호해야하는건지?

 

국내 온라인게임은 좀 근본부터 바뀔필요가 있다고 보고,

 

어짜피 온라인게임 특성상 개인의 거래는 막을방법이 없겠지만 도가 지나치면 욕먹게 되있다는거

 

더구나 좋은례가 있으면 비교하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그게 와우란거지 별다른게 없다는거

 

결국 변질되서 와빠와까 싸움이 되었지만,

 

원한게 결국 이건 아니지 않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