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상업성
성공하고 싶으면 돈이 되면 모든지 해라!!!
와우가 패키지형 어드벤쳐 게임으로 가지않고 MMORPG로 간건 상업적 돈이 되기 때문이겟죠.
어찌보면 블리자드의 가장 큰 돈줄이자 상업적 성공이고요
음악에 투자한 아크로드는 무너지고...
리니지2의 엘프나 드워프 그리고 테라의 엘린 외모 지상주의를 상업적으로 이용한거라 생각합니다.
넥슨이 부분유료화를 택한 이유도 많은 접속으로 노리수 있는 상업적 가치가 있기 때문이겟죠..
그러나 상도에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법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게임 상도에는 그런건 없죠.
더 큰 매출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요금제 보다..
엄청나게 손해 보는 듯한 시간 요금제...그리고 폐인적인 한달 30일 요금제.
어딜 봐도 유저에게 편리하게 그 두 개가 스왑 가능한 요금제는 어느 게임도 없습니다.
또한 공짜겜이라 탈을 쓴 부분유료화 게임들의 한달 요금 서비스 이용 요금은 정량제 게임의 요금을 가볍게 넘겨 버립니다.
그리고 디자인 면에서도 케릭터 디자인은 고급스런 반면 다른 지면 장식물에 대한 디자인은 아주 저렴합니다.
또한 요즘은 넘어서기엔 위험한 여성과 더불어 아동 성마저 상품화 되었습니다.
어떤 유저는 "차라리 한국에 일루젼이 되어라!!!" 라고 말햇죠 :_:
그리고 FPS 게임 19세 15세 딱지를 붙히고서 어린이들 주머닛 돈 마저 갈취 해가면서..
어떤한 제제나 제한을 강구 하지 않고 방법이 없다며 둘러대기 일쑤입니다.
맨날 자영업자인 PC방이나 족칠게 아니고..
PC방에 FPS게임을 파는 게임업계의 큰 손 넥슨이나 넷마블을 족쳐야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현거래 역시 기업들이 상업적으로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떤한 게임도 약관상 게임 외 현거래를 불법으로 간주함에도...
현거래 시작 10년이래 100% 현거래를 차단하려고 혁신적인 시스템을 내놓은 국내 게임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울러 불법 자동 프로그램 사용자 역시 눈가리고 아웅 하는식의 오토 잡아다고 공지만 뛰우는 있죠.
그런데 잡앗다던 오토가 오늘도 있는 이유가 멀까요 -_-?
상업성이 없는 게임은 성공 할수 없을껍니다.
그러나... 기업의 윤리 상도를 바로 잡지 않고 후에 여론이 등을 돌리면...
기업은 엄청난 피해를 볼꺼라 생각 합니다.
그땐 많은 돈으로 언론를 매수 하여도 여론은 더 많은 돈으로도 용서 받지 못할겁니다.
마지막으로...0번째 법칙
모든걸 버려라
대중성이란 표절을 버리고!!!
접근성 보다 무게있는 게임으로
그리고 상업성보다 사회 윤리와 장인 정신,재미로
게임의 시발점인 문화적 신드롬이 되어라
소비자는 제 2의 디아블로와 제 2의 리니지를 원하지만.. 획기적인 디아블로와 리니지를 원하는거지
전부 빼닮은 복제품 디아블로와 리니지를 원하는건 아닙니다.
그들의 문화적 신드롬을 다시 느끼고 싶은것 뿐입니다.
게임은 돈에 찌들기 보다 획기적으로 재밋어야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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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문화적 신드롬으로 재미를 줄거는 컴퓨터 밖에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