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게임중독 사업체로 부터 '기금마련' 법제화 추진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gid=321647&cid=303948&iid=6594520&oid=003&aid=0003746542&ptype=011

 

 

 

중독은 막아야죠.. 그런데..

 

 

지난 10년동안 국가가 해온건 머있습니까?

 

초등학생들 서든할 동안 국가가 방지책으로 내놓은게 멉니까...??

 

피씨방에서 심장 마비로 사람 죽을때 한것이 머가 있습니까?

 

 

10년동안 지금까지 해온게 겨우 셧다운입니다,

 

효율은 누가봐도 0% 아직도 초등학생들은 서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게임사 실 이익의 %로 게임중독예방기금을 마련하겟다고 하네요..

 

 

물론 어린 애들까지 혈은 튀기는 총싸움 시키고도 방법없다고 방관하는 넥슨놈이나

 

미칠듯한 드랍율과 미칠듯한 강화 확률로 현거래/오토 뻔한것을 알고도 더 조장하는 국내외 업체도

 

싫지만..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

 

물론 대규모 퍼블리싱 회사들은 걷어야죠.. 그러나 우리나라에 손꼽히고.. 지금 이익 창출하는 퍼블리싱 회사가 몇개 됩니까?

 

 

중국처럼 국가가 해야할일은 게임산업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올바른 게임의 중소업체에게 지원 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본과 미국처럼 게임에 관하여 국민에게 올바른 인식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