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중독되는 거라면 담배나 술처럼 게임오래한 사람은 대부분
게임에 중독되야하고 특징적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야만 합니다.
설탕을 먹으면 달다고 하고 소금을 먹으면 짜다고 합니다.
이처럼 제도권안에서 중독이라고 규정할려면 이런 보편적이고 타당한 현상이 있어야됩니다.
하지만 게임이 그렇습니까?
현재는 거의 모든 10~30대 사람들이 게임을 합니다.
똑같은 게임이라도 개인의 흥미정도나 반응이 대단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런데도 자기들 편리대로 끼워맞춘 자료 몇개들고나와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게임중독이란말이 제도권에서 마구잡이로 쓰이고 있습니다.
게임에 나타내는 흥미정도가 아주 다르 듯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오히려 군것질거리보다 더 그만두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재밌어서 미친듯이 하던게임도 시간없거나 흥미가 떨어지거나 하면 그만둡니다.
본인에 맞는 재밌는 게임이 없다면 몇달동안 안하기도 하고 몇년동안 안하기도 합니다.
순간몰입은 할수 있을지 몰라도 이게 중독입니까?
시간때우기 놀이내지 흥미거리일뿐이지.
몇몇 끊지 못하는 소수의 경우는 그 사람의 주변 환경이나 인자 자체가 그런겁니다.
그런경우는 게임이 아니라도 뭔가에 무엇이 됬든 어떤거에 집착하게 되있는겁니다.
그 사람의 인자나 환경에 주목해야지 정작 중요한건 다 제처놓고
게임탓만하고 조지면 문제가 해결됩니까? 게임탓만 하고 그런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상입니까?
도대체 게임이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마구잡이로 나서서 치료센터는 뭐고
그런자들이 모여서는
도대체 무엇을 ?
누구를 ?
어떻게 ?
치료하겠다는 겁니까?
오히려 여성부와 관련자들이 하는 소리보면 과연 이사람들이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들인가 싶을 정도로
터무니없는 주장들을 하는데 정작 정신치료 받아야할 사람들은 누구인지 ?
이상한 재단 센터같은거나 만들어서 서로 서로 직함나눠먹고 놀고 먹으면서 돈 나눠먹겠다는 걸로 밖에는 안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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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요?
왜 게임업체한테 사회적책임을 묻습니까?
국민의 세금받아먹는 공인인 정치인 관료는 정작 본인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했습니까 ?
본인들 자리보존하고 재산증식에만 열올렸지.
여성부 주장대로면
게임업체는 무슨 별다른 노력없이 불로소득이나 올리는 곳이고
게이머는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고 중독이나되는 폐인입니까?
그런식이면 국내의 거의 모든 회사가 다 사회적 책임을 위해 수익금을 징수 당해야됩니다.
그럴려면 먼저 삼성이나 SK같은 곳부터 사회적 책임을 물어 수익 징수 해보시죠.
그리고 정작 그 돈들 누구 주머니로 들어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