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양산형 게임의 패턴

일반 양산형 게임과 테러 블소는 다를게 없는게

일단 돈만 처바르면 그래픽은 쉽게 업할 수 있다

눈에 보이는거라 그림 잘그린 사람 뽑으면 자연스럽게 업된다

 

아무래도 게임을 직접 접하지 않은한 제일 눈에 보이는게 그래픽이고

또 게임을 접하더라도 처음 느끼는게 그래픽 모션 등의 부분이다.

모션 부분도 해보면 다 아는거라 돈만 처바르면 되는 것.

 

일반 양산형 게임

접한다 -> 그래픽 뭐야(모션, 스킬 등 다 포함) ->이제 5렙인데 퀘 렙업 퀘 렙업 지금까지 한 게임과 전혀 다를게없음

-> 접는다 -> 개노가다 좋아하는 1%

 

테러 블소형 양산형 게임

접한다 -> 그래픽 괜찮네 -> 그래픽 매력에 레벨업 노가다가 초반엔 묻혀서 안보인다 -> 10~20렙 찍으니 패턴이 똑같다 ->

지겨워 진다 -> 접는다 -> 그래픽이 이리 좋은데 뭔가 있겠지 하고 30%는 기대를 한다. -> 만렙을 찍는다 -> 할게없다

-> 접는다 -> 9%는 할 게임이 없어서 그나마 그래픽 좋은 게임이니 그냥 한다, 1%는 노가다 좋아하는 부류로 게임한다.

1%중 0.3%는 자신의 노가다 취향을 존중안해주는 사회에 불만을 가지고 뇌토모에 가입한다. 뇌토모 회장은 좋아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