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층 QWER의 성공 1등 공신 [23]
- 이슈 32사단 수류탄 사고 다양한 여초 반응들 [11]
- 연예 최저점에서 최고점까지.. [5]
- 연예 물에 젖은 녹색 탱크 탑 권은비 [3]
- 계층 변호사가 본 민희진사건 현재까지 결론 [7]
- 유머 사람잡는 집차고 [6]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자신이 6년간 스토킹하던 학원 강사가 운영하는 스터디카페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정성완 부장판사는 최근 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39)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 명령도 내렸다.
--------------------------------------------------------------------------------------------------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