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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요즘 블쟈가...

아이콘 한밤의테란
댓글: 2 개
조회: 682
2016-08-12 13:44:00
스토리 되는데로 대충쓰고 소설로 구멍땜빵치는게 자주 느껴지는건 저만인가요?

트-루 워치프 가로쉬님만해도 처음엔 찌질하게 나왔다가 점점 지나면서 성격은 급하고 강경파적인 사상은 가졌지만 지위가 오르고 주변인들에게 조금씩 배워가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판다에서 갑자기 흑콰..
나름 크롬가르 직위해제건이나 사울팽과 대부족장 타우렌한테 자비를 배웠다고 하는둥 바리안처럼 단순 무투파에서 진정한 군주로 성장시킬 여지가 있었다고 보는데..

드라노쉬도 사울팽의 아들이라는것과 떠오르는 젊은오크라는 점에서 워3시절 영웅이 하나둘씩 줄어가는 시점에서 새로운 세대의 중진이 될만한 인재라 여겼건만 보스화되고

이것저것 많지만 지금 나오는 제이나 흐콰설만봐도 만약 제이나의 흐콰가 아니면 블쟈의 설정 및 연출미스라봐야할듯..
급박한 상황이라 대규모이동마법이 불가능했다는것도 언더시티건을 보면 말도안되는거같고.. 소설에선 나름 호드쪽도 이해하고 오해를 푸는듯하면서도 인게임에선 여전히 증오의 결정체같은 행동만 하고..

이번 부서진섬만 봐도 나름 연합군이라면서 서로의 상황을 전달하늘 통신체계조차 갖추지 않았고, 호드가 퇴각할때 배신이라며 이빨털기보다 마법이든 뭐든 해서 위쪽 상황을 살펴봐도 됬을건데 그런것도 없고

뭔가 작위적으로 얼호대립각 유지시키려는게 눈에 보여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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