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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앞으로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케릭터들

Gatnermk2
댓글: 18 개
조회: 1706
2016-08-12 20:43:51
1.재스터 갤리윅스
이번에 아즈샤라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예나 지금이나 탐욕스런 고블린 속물(...)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의 의견을 보니 그래도 나아진 점이 있긴 하더군요. 일단, 현장에 직접 나타나서 지휘한다는 점(물론, 이것은 아즈샤라에 자신의 재산이 있기 때문일지도), 그리고, 침공퀘가 끝난 후에 그래도 자기 방식대로 감사의 인사를 할줄안다는 점에서 옛날보다는 성격이 쬐~금 나아졌더군요. 어쩌면, 이번 일을 계기로 비중이 높아지고 성격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2.그라이언 스타우트맨틀
네, 서부몰락지대의 군단침공퀘의 지휘관 겸 해설자시죠. 예전에 이 지역에서 얼라이언스로 퀘를 할 때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번 이벤트에서 보여준 모습때문에 나중에 비중이 높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3.마린 노겐포저
가젯잔의 남작이시죠. 타나리스 군단침공퀘의 지휘관겸 해설자십니다. 스팀휘들 고블린들이 부서진 섬에도 진출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다만, 베타해보신 분들 이야기를 찾아보면 거기서 고블린이 있다는 이야기는 못찾겠더군요), 진출한다면 이번 확장팩 부터, 아니라면 다음 확장팩부터 비중이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4.강령술사 헬쿨라
언덕마루 구릉지의 군단침공퀘 지휘관 겸 해설자시죠. 마린 노겐포저나 재스터 갤리윅스같은 개그(...)는 없어서 그렇게 강한 인상은 없습니다만, 언덕마루 구릉지에 애정이 있다면 싸워달라고 호소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살려서 비중이 늘어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북부 불모의 땅의 사울팽이야... 이미 비중이 있고 부서진 섬의 퀘스트에도 참여한다고 하시니 논외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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