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바나스가 태웠다고 칩시다!
그렇담 옆에 죽어 있는 엘프는 빼박 베리사 일수밖에 없음!
왜냐!
ㅡ공허 엘프가 플레이어 종족으로 나온 이상 더이상 하이엘프를 띄워줄 건덕지를 남겨선 안되니 베리사가 필요없어짐
ㅡ베리사 를 실바가 죽여야 얼라소속인 공허엘프의 수장 인 알레리아 가 호드와 철천지 원수가 됨! 그래야 진영 갈등 최고조에이르고 진정한 세상천지 전쟁통이 됨
문제는 실바나스가 무슨 수단으로 무슨 목적으로 세계수를 태워버렸느냐!
ㅡ단순히 생각하자면 지속되는 진영간의 잘잘한 분쟁은 얼라 호드의 힘만 갉아 먹을뿐임 그래선 앞으로 있을 최후의 전투에서 아제로스를 지킬수 없음 즉 실바나스는 오공시절 바리안린이 하지 않았던것을 하려함! 바로 4차 대전쟁을 이르켜서 얼라와 호드 둘중하나가 멸망 하고 남은세력이 모든걸 흡수 하여 통일 아제로스가 되길 바라고 그 선전포고로 세계수 텔드랏실을 태워 버린것! 실바는 볼진을 통해 로아들의 예언을 들었음 그 예언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실바나스가 무슨 루트를 타던 예언이 이루어 질것이고 호드를 구원 하게 된다는 말임 그러니 실바나스가 더 확고히 나설수 있는것!
ㅡ무슨 수로 세계수 텔드랏실을 태워 버렸는가!
본디 세계수 들은 용의 위상들의 축복을 받았슴 그만큼 엄청나게 튼튼할것임 과거 아키몬드도 세계수 놀드랏실을 정복하지 못하고 역광광을 당했음 그때 세계수 의 힘을 희생하여 아키몬드를 처치하였으나 세계수의 일부 힘이 사라졌고 나이트엘프 또한 그영향 으로 불멸자 의힘을 잃고 필멸자가됨 그러나 그약해진 놀드랏실을 정령왕 라그나로스가 노렸으나 또 실패함
즉 일부 축복을 받은 텔드랏실 또한 거의 약화된 놀드랏실급은 된다는 소리
게다가 나이트엘프 본진에 떡하니 있음
그런 세계수를 실바나스가 쳐들어가서 태워 버림
가능성1)실바나스가 엄청나게 강해져서 나엘 이 다덤벼도 막지 못했다
가능성2) 사울팽 님이(아 나도모르게 존칭을) 고함을 치니 귀가 밝은 나엘들이 모두 고막이 터져 죽어버렸다
가능성3) 모두 구원호 타고 아르거스 간사이
실바나스가 살게라스 무덤을 기습하여 티탄유물 들을 탈취 아만툴의 눈으로 세계수를 태워버렸다
가능성3) 우연히 실리더스 근처를 산책중이던 실바나스가 하늘에서 검이 떨어지고 사라지는걸 목격하고 그주위를 수색하다가 우연히도 실바나스가 다루기 딱 알맞은 살게라스검의 조각을 획득하여 그 힘으로 세계수를 손쉽게 태워버렸다
의외성4) 모든건 고대신의 농간 이었다 얼라 호드의 전쟁을 부추기기 위해 실바나스를 텔드랏실로 오게끔 계획하고 실바나스가 오자 모든걸 덮어 씌운다 눈에 보이는것만 믿은 얼라이언스는 로데론으로 쳐들어간다 실바나스는 누명을 해명할시간도 없이 전쟁을 치루게 됬다
ㅡ결국 조각난 가면이 중심지 위로 내몰려 로데론은 함락 된다
진실은 1년후에 공개 됩니다!
끄읕ㅡ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