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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진짜 불타는 성전을 스토리를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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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조회: 1713
추천: 3
2017-12-28 03:25:28
1. 캘타스의 타락과 죽음
캘타스는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에서 자기 백성들을 구할려는 헌신적인 왕자의 이미지였는데
마력 때문에 미쳐서 킬제덴의해 타락하여 쿠엘탈라스를 위협하고 죽었다는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캘타스는 불타는 성전에서도 자기 백성을 구할려고 노력하고였고, 악마와 손을 잡지않고
캘타스가 믿고 있던 유능한 부하가 타락하여 블러드 엘프 절반을 불군한테 붙은거라고 치고

캘타스는 그의 위협으로 부터 블러드 엘프를 구하고 쿠엘탈라스에 대한 악마의 침공을 저지하고
태양의 샘에 소환된 킬제덴을 다시 뒤틀린 황천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이야기를 만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리단을 배신한 이유에 대해서는 마력중독 현상과 백성을 위한 결정이라고 치고 무엇보다도 
캘타스는 일리단에 대한 오해가 있었고 그 오해는 불성 초기 설정처럼 일리단이 미쳐버리고 타락하였다고 오해했다는

설정으로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치왕의 분노로 넘어가 캘타스와 리치왕 아서스의 대립도 보고 싶군요.
라나텔의 죽음도 애도하는 캘타스도 보고 싶었습니다.

2. 바쉬의 죽음
바쉬가 비록 불타는 성전에서 장가르 습지대에 있는 물을 독차지 할려고 여러 악행들을 벌여왔지만
무엇보다 일리단의 뜻을 잘 알고 있었고 충성하는 자였습니다.

바쉬가 모험가들한테 죽었다는 설정보다는 잡혀서 감옥에 같혔다는 설정이 좋은것 같습니다.
군단이 나왔을때 다시 감옥에서 빠져나가 일리다리 나가들의 수장으로써, 군단을 막을려고 일리단 뜻을 따르는 충직한
추종자 역할을 하면 되겠군요. 

군단에서 다시 일리단, 바쉬 ,캘타스가 다시 만나고 아제로스 연합군을 만들어 군단에 대항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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